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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중년의 넋두리..♣

나눔사랑의 길..

여행가/허기성 2008. 11. 20. 22:55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을 나는 너무나 사랑합니다 2008년 11월 20일 땅박사 허 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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