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캠핑버스테마여행

о중년의 넋두리..♣

큰 자존심을 위해 작은 자존심은 버려라

여행가/허기성 2009. 1. 5. 21:34
영업은 거절당한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영업 현장에 일어나는 일은 파느냐 못 파느냐 두 가지 경우의 수밖에 없다. 영업을 잘하는 사람의 특성은 거절을 일상이라 여긴다는 점이다.

프로와 아마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는가? "아마가 10군데를 방문해서 1건의 계약을 체결할 때, 프로는 100군데를 방문해서 10건의 계약을 체결한다"는 것이다.

거절을 많이 당한다면 당연히 성공할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고객의 거절 앞에서 담담하기란 말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다. 자존심 무너지는 일을 당하다 보면 마음이 약해지고, 일에 대한 확신과 열정마저 사라져 포기하고 싶은 내면적 위기가 닥치게 마련이다.
그래서 영업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 것이다. 보다 큰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쓰러지고 또 쓰러질지언정 다시 일어서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최후에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자고로 성공한 사람치고 작은 자존심에 연연한 사람은 없다. 큰 자존심을 성취하면, 작은 자존심은 당신 성공스토리의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о중년의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버지란 뒷동산에 바위같은 이름이다  (0) 2009.02.10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0) 2009.01.17
행 복  (0) 2008.12.05
나눔사랑의 길..  (0) 2008.11.20
11월11일11시....삶으로 가는 길!  (0)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