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음란천국이 점점 더 흥황하여 이혼하고 재혼하는것
정식 결혼한 부부도 아닌데 그냥 시집가고 장가가고...그 행위의
달콤함에 속아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수많은 사람들이 바다의 풍랑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
돌씽녀들도 교재해보면....
다들 자기가 살아서 자기 자아가 막강해서 오는 본인때문에 빗어진 이혼인데도 불구하고
깨닫지못하고 자기만 기준되어 교회도 나가고 에휴........
슬기로운 여인되어 남편앞에 순종하며 자기를 죽이는 순교를
성경말씀이 육신된 삶속의 예배는 안드리고 다만
주일날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로 ......하늘을 가리는 사람들...
세상은 자기의 자아를 막강하게 키워가는 학문과 교육들로 넘쳐나고
옛날같지 않게 많은 여성가들이 그 스팩의 자아로 가정을 버리고
이혼하기를 쉽게 생각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음이
한탄스러운 현실이다.
차라리 옛날에 가난하고 살림이 어려워서 여자는 안가르치고
남자만 가르치던 시절엔 이렇게 이혼하는게 많지는 않았다
여자들이 못배운것으로 겸손하여 참고 참고 살아냈단사실..
남자들에게 멸시천대 받으면서도 눈물뿌리며 참아낸
가정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참고 희생하고 눈물뿌리며
가정을 지켜내려고 힘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
미디어는 아주 쉽게 가는 세상법만 가르치고 있는데...
그게 기준이되고 당연한것처럼 보여지는데...
그래서 죄가 죄인줄 모르고 죄의잠에 빠져있는데.....
주님.......어찌하오리까~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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