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올해 고덕산단등 36개지구 2조1000억 투자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는 올해 삼성전자 최대 사업장이 될 고덕산업단지 < 조감도 >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다양한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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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전세임대 3000호 공급대상자 선정 완료
2013년 입주대상자 3587명 선정
[아시아경제] 정부가 공급하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3587명이 선정됐다.
국토해양부는 2013년도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3000가구에 대한 입주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1만4605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3587명의 대학생을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경쟁률은 4.9대1이었다.
선정된 대학생들은 보증금 100만~200만원, 월 임대료 7만~17만원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를 해결하게 된다. 특히 2인 이상이 공동 거주할 경우 주거비 부담은 명당 월 4만~9만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반기문 UN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엔 열광하면서 김종훈은 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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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에 거세게 불고있는 ‘삼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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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주)395만㎡(120만평).LG전자 착공.
평택항주변 황해경제자유구역 착공등 개발활기로 포승.안중.화양택지지구
평택시장, "2013년도 인구 70만명 3개 구청 시대 대비한 행정 틀 마련"삼성·LG 유치로 성장 날개… 2020 도시 구상 재조정 한창 |
김선기 평택시장이 밝히는 첨단산업도시 추진현황과 도시비전 서울에서 1시간, 경기도 최남단, 경기도 유일의 항만도시, 미군기지 이전 등 군사요충지. 평택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이다. 이런 평택시가 이제 첨단산업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2010년부터 진행돼 온 삼성전자의 평택고덕단지 입주가 지난 8월 확정됐기 때문이다. 평택시민들은 축제의 기분에 휩싸였고 침체기를 겪던 경제에 활력을 줄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여기에다 고덕단지 외에 277만2천㎡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는 진위면 일대의 LG산업단지도 황해경제자유구역과 맥을 같이하고 있는데다 LG전자의 공장 유치도 사실상 결정된 것으로 알려지며 평택시민들로선 경사가 겹친 셈이다. 이처럼 평택이 산업지대로의 급격한 변화는 앞으로 눈부실 만큼 빠르게 속도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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