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땅도 개발해야 가치가 올라 갑니다.

시골 땅도 개발을 해야 가치가 올라 갑니다.

아파트 개발을 하는 것과 같이 대규모는 아니지만 개인이 개발 마인드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시골 땅을 구입하여 전원생활을 하려고 한다면 "땅의 가치를 높이고 땅을 이용하여 돈을

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자연환경을 최고의 가치로 인정하여 주

어야 합니다.

 

 

가꾼 만큼 가치는 오릅니다.

원래 좋은 땅은 없고 좋은 땅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볼폼없던 유수지,임야,기타의 땅도 용도에 맞게 잘만 가꾸면 몇수십배의 가치를 만들어 낼수 있

습니다. 가꿀때는 반듯이 지형,입지에 맞으며 적합도가 높은 테마를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아침고요수목원,매실농원,야생화농장,허브나라등 모두 테마로 성공한 좋은 예다.

이렇게 테마로 만들어 지면 자신의 땅값 급상승은 물론 인접 토지들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주제 파악을 해야 합니다.

그 땅에서 할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주변의 인구, 현지 교통상황 ,지형에 적절한 입지등 테마를

찾아내야 합니다. 단순이 전원주택을 지어 사는데 만족할 것인지, 아니면 입지에 적절한 수익창출

을 얻겠다면 어떤 것을 할 것인지, 펜션,전원카페, 아니면 식물,과수원,약초재배외 나무를 가꿀것

인지그 땅에 알맞은 테마 주제를 정확이 파악 선명한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조급한 욕심은 금물입니다.

시골 땅을 구입하여 전원주택을 지어 살거나 수익사업을 생각하는 실수요자들 이라면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시작 할때는 의욕적으로 달려들지만 막상 가꾸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원주택을 짖는 사람들의 경우 정원이나 텃밭으로 큰 평수를 욕심 내지만 막상 가꾸어 보

면 100평을 넘으면 관리가 힘들어 땅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평수가 얼마 정도인지를 정

하여 처음에는 적용 기간을 갖고 서서히 규모를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집이 크면 관리도 힘들뿐

만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들어 감을 인식해야 합니다. 50평 이상이 되면 관리정돈 청소를 하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혹 상황에 따라 매매를 하고져 할때도 덩치가 크면 쉽지가 않습니다.

 

환경은 살리고 집은 줄여야 합니다.

현재 전원주택을 짖는 사람들 중에는 집에 너무 신경을 쓰는 경향이 많습니다.

집을 짖기 위하여 산을 깍고 나무를 몽땅 베어버린 후 덩그렇게 집만 짖는 경우도 많습니다.

집을 크게 지으려고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추후 그들은 후회를 하곤 합니다.

집은 되도록 작게 짖고, 그대신 정원과 주변 환경에 마추어 경관을 꾸미는데 신경을 쓰면 땅

의 가치를 올릴수 있습니다. 집을 짓는 시간부터 손해지만 땅은 가꾸는 만큼 이익이 납니다.

가장 중요시 할것이라면 땅을 가꾸더라도 자연 환경을 살려서 가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