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 오늘은 참으로 좋은날! 진정한 친구 사랑을 실천하는 친구가 있엇다. 그 는 나와 2사단 633포병대에서 함께 , 전우애를 불태웟든 상관....소위(보좌관)로 인연이 되엇는데 54말 이곳에서 만났다.....ㅎㅎ 난, 말년 병장과 신임 소위 보좌관으로 인연 여기서 군대 이야기는 이 정도로 접고................. 우리방 닉 기와집 친구 농장을 방문 감동을 받아 소개한다. 원당역 인근에 마련된 친구들의 사랑방! 실제 본인의 사업은 종로3가에 군납을 전문으로 하는 컴푸터자수 직원이 15명여 중견 기업 대표자 이기도 하다. 그가 마련된 농장은 .... 완벽한 사랑방 수없는 친구들이 이곳에서 한잔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공간이 하나 하나 기와집 친구의 정성으로 가꾸어져 있다. 거두절미 그의 일상을 소개 하려면 지면을 채워 가기가 한이 없다. 그는 손수 친구들을 위한 일이라면 팔을 걷어부친 멎드러진 친구중의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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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땅박사(허기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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