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24일: 유럽파 주말일정 한눈보기
쉴 틈이 없다. A매치 중동 원정 2연전을 치르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유럽파 선수들이 강행군을 이어간다.
한국 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은 유럽파 선수 중 구자철(마인츠)과 윤석영(QPR)에 대해 "경기력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자철은 부상에서 갓 복귀했고 윤석영은 이제 막 주전으로 팀내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중이다. 내년 1월 호주에서 벌어지는 아시안컵에 참가하기 위해선 더 분발해야 한다.
소속팀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선수들도 여유를 부릴 겨를이 없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하노버를 상대로 주춤했던 골사냥에 나선다.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또 하나의 빅매치를 앞두고 있다. 맨체스터시티와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아스널전에서 '패스마스터'로 진가를 입증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청용(볼턴)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2골1도움) 기록으로 완연한 상승세다. 팀도 모처럼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이제 강등권 팀들과 격차를 벌려야 한다. '꼴찌팀' 블랙풀은 승점을 쌓기에 좋은 상대다.
아시안게임 이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진수(호펜하임)와 박주호(마인츠)는 예열을 끝냈다. 나란히 이번 주말 리그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주말 리그 휴식기를 갖는 포르투갈에서는 석현준(나시오날)이 컵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포포투>가 이번 주말 유럽파 선수들의 일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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