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금) 영흥도 해변트레킹 |
장 소 |
☞ 위 치 : 4호선 오이도역 2번출구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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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10:30 정시 |
산행코스 및 시간 |
☞ 산행코스 : 영흥도버스터미널~해안길~임도~십리포해수욕장~임도~고개너머~ 국사봉~통일사~장경리해수욕장~마을버스~영흥도버스터미널
☞ 상황에따라 코스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산행시간 : 약 4시간 |
☞ 뒷풀이(영흥수협공판장/회/매운탕) 원하시는님만(1/N) |
산행 준비물 |
☞ 준비물 : 약 4시간 전후 겨울산행 복장, 점심 도시락,행동식 및 온수.(과일,쵸코렛,사탕등) |
☞ 필요장비 :
겨울산행 시작으로~스틱,아이젠은 비상으로 /버너,코펠 있는분은 준비 댓글 달아 주세요^* |
영흥도 트레킹 안내 |
23.46㎢, 해안선길이 42.2km이다. 1999년 12월 말 현재 674세대에 1,84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26km 해상에 위치한다. 최고봉은 중앙에 솟은 국사봉(國思峰:127.7m)이며, 동쪽에 대부도(大阜島), 북쪽에 무의도(舞衣島), 서쪽에 자월도(紫月島)가 있다. 섬의 역사를 살펴보면 원래 명칭은 연흥도(延興島)였으나 고려 말 익령군(翼嶺君) 기(奇)가 정국의 불안으로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온 식구를 이끌고 이곳으로 피신하면서 익령군의 영(靈)자를 따서 영흥도(靈興島)라고 칭하였다.
1270년(고려 원종 11) 배중손이 이끄는 삼별초가 강화도에서 진도로 근거지를 옮기면서 영흥도를 기지로 삼아 70여 일 동안 항몽전을 벌였으며, 6·25전쟁 때에는 인천상륙작전의 전초기지로 활용되었다.
2001년에 선재도와 영흥교를 연결하는 영흥대교가 완성되면서 육지에서의 왕래가 쉬어졌다.이 섬의 북쪽에 위치한 십리포해수욕장은 100년이 넘는 수령의 소서나무군락이 신비감을 더하고 북서쪽에 위치한 장경리해수욕장은 해변따라 펼쳐진 노송과 우리나라 서쪽 땅끝마을에서 보는 환상의 노을풍경으로 유명하다.
섬의 중앙에 자리잡은 국사봉은 그 높이가 127.7m밖에 안되지만 해송과 소사나무숲 사이로 난 등산로는 산림욕에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며 그 정상에 올라서면 신비한 소사나무군락이 있고 중앙에 전망대가 있어 그곳에 올라서면 주변의 서해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
안 내 사 항 |
산행시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본인의 책임이오니 이점 명심하시어
각자 개개인이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지한 산행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진행합니다. |
안 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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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자:경매땅박사/허기성 (HP:010-8736-5948)
☞ 필히 입력하시고 오세요.
함께 하시는님(존칭생략):1.정바다2.메아리3.빙그레4.유경
5,선비6.남송7.유진8.홈맨9.서니10.장미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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