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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3년간 넣어뒀더니 1억3천만원으로 `쏠쏠`
주식·채권 성격 둘 다 가진 `메자닌펀드` 인기
주식과 채권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메자닌펀드의 최근 3년간 수익률이 30%대를 달성하며 고액 자산가들 사이 인기를 얻고 있다. 저금리 기조 속 채권 가격의 상승과 주식 시장의 지지부진한 틈을 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30대 그룹 오너 일가 중 주식 자산을 보유한 며느리는 총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4명은 모두 두산그룹과 LG그룹 며느리들이다. 지난달 31일 기업분석 업체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첫째 며느리인 김소영 씨는 코스피 종목인 두산 우선주(13만3798주) 두산건설(1만956주) 두산중공업(1000주) 두산인프라코어(3000주)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김씨는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의 부인이다. 박 명예회장 둘째 며느리이자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 부인인 서지원 씨는 두산 우선주(8만9199주)와 두산건설(6637주) 두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서씨가 보유한 두산 우선주 가치는 53억원 수준이다. 두산건설 지분가치까지 합해 총 53억7371만원어치의 주식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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