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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권땅

자산가들 몰리는 "해양관광유망땅" 해변 가까운 곳 사라!

여행가/허기성 2015. 4. 27. 20:22

자산가들 몰리는 "해양관광유망땅" 해변 가까운 곳 사라!

제주도 땅은 중국사람들과 부자들이 이미 다 사버렸다는 데 제주도에 아직 투자할 만한 가치가 남아 있는 땅이 있을까? “중국 자본이 몰렷든 제주도에 이어 서남해안 으로 옮겨가고 있다.

 

 

"신안,목포" 외곽에 투자할 수 있는 틈새 해안도심 인근땅은 미래 가치가 크다. 제주도 산보다는 KTX고속철 광주에 이어 목포(1시간50분)효과 서남해안해양관광테마, 토지이용규제가 적고 사람들이 몰리는 서해고속도로 바닷가쪽으로 땅을 봐야 한다.”

 

 

 

미래의 목포는 KTX고속철 효과와 대양일반산업단지 , 대불국가산업단지, 목포북항등 산업.항만을 겸비하여 “현,정부의 해양관광개발을 발표를 깃점으로 미래해양관광 산업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특수성을 충분이 갖추어 있는 도심으로 여전히 투자성이 크게 확대 될수 있는 곳이다“

 

용도지역상 도시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 내에서는 ‘자연녹지지역’, 관리지역 중에서는 ‘계획관리지역’을 주목해보라. 상업용지는 가치는 가장 높지만 이미 가격이 너무 비싸 개인이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많다. 대신 자연녹지지역과 계획관리지역은 인구가 늘면 가장 먼저 개발이 허용될 가능성이 높은 용지들이기 때문이다. 반면 자연환경보전지역은 개발가능성이 희박하다. 농림지역은 농가주택을 지을정도의 건폐율(20%)밖에 허용되지 않아 마찬가지로 투자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이렇듯 토지이용계획 확인서에 표시된 용도지역, 지목 등을 통해서만도 1차적으로 살 땅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자 방법도“일반부동산 매물로 나온 땅은 시세가 반영돼 (평당40~50만원)비싸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경매를 노리는 것 또한 투자 방법“이며 “투자성 있는 지역의 땅을 답사해두고 경매물건을 잘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다.

땅 투자는 환금성이 아파트나 주택에 비해 낮기 때문에 묻지마 투자는 절대금물이다. “땅은 철저하게 자본차익을 노리는 투자여서 대출을 일으키지 않고 자기자본만으로 투자하는 것이 원칙“이며 “기간은 최소 3~10년 정도로 길게 투자 하면 반듯이 큰 돈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