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캠핑버스테마여행

♣캠버스·1박~2박 여행일정 안내♣/♣부동산경제

경매토지 매입하니 풍성한 가을 황금수확이 보입니다.

여행가/허기성 2016. 9. 2. 16:36
땅박사의 사진속으로........

 

태풍급 같은 경기 혹한에도 흔들리지 않는 알 토랑 같은 확실한 재테크
긴 연휴로 예년보다 여유 있을 올해 추석엔 그동안 경.공매를 통하여 확실 안정된 재테크를 하여논 내땅!

일산 킨텍스주변 전150평, 파주 자유로인근 전700평, 화성 향남단지주변 전173평 이나 두~르르 들러 리모델링등일부 매매 등에 대한 활용 방안을 세워 보면 어떨까?

 

 하지만, 내고향 충남 보령으로 칙칙폭폭 기차소리 들으며 우선, 귀향 하는것이 도리가 아닐까 ?  연로한 노모를 돌보며 고향땅을 지키는 아우가 있으니 추석 명절날은 고향에서 보내고, 추석 둿날은 산과여행을 좋아 하는 카페 회원16명 오전 용산역을 출발하여 대천12시도착 보령항거쳐 외연도2박3일 섬여행 일정을 소화 해야한다.  이 섬또한 3년여전 경매로 나온 물건 현장 답사 나왔다가 홀딱 반한 자연휘손이 안된 아름다운섬이기에 그 이후로, 매년 친분있는 산우들과 봄 가을 년중 손꼽는 여행지로 찾아 가는 곳 아닌가!

 

소위 전문가로 사전 지식 없으면 여행 리더도 부동산관련 정보도 ㅎㅎ 그러기 전국구 땅박사 사진박사 산행리더자 아닌가 우리는 살면서 언제나 나의 주변 내가 사놓은 물건(집,땅,건물)등 그지역 개발 변화등 땅에 어떤 호재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우선이다. 지금 토지시장은 지난 8.31 대책 이후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외지인에 대한 취득 자격부터 세금까지 모두 강화된 탓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발재료가 있는 곳, 확실한 가치가 있는 땅은 꾸준한 가격 상승과 매매가 활발한 만큼 투자할 것을 권한다.

파주시는 LG필립스 LCD공장,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신도시 개발, 평택시는 평택국제신도시와 평택항, 포승국가산업단지 등의 개발 재료가 있어 관심을 끈다. 또 용인시는 판교신도시와 각종 택지개발 사업, 화성시는 동탄신도시와 삼성 반도체 공장 증설, 천안ㆍ아산시는 아산신도시와 경부고속철도, 행정중심복합도시 등의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다른 지역도 이와 같은 개발 재료 등을 따져 팔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또 최근엔 농어촌주택이 재테크용으로 주목 받고 있어 시골집의 비과세 여부도 따져봐야 한다. 농어촌주택 취득자에게는 오는 2008년말까지 종전주택을 팔아도 양도세가 비과세되는 과세 특례제도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때 농어촌주택은 읍ㆍ면 단위에 대지면적 200평, 건축연면적 45평, 땅값과 건물 값을 합친 기준시가가 7,000만원 이하로 지어야만 종전 주택을 팔 때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 종전 주택은 3년 보유 등의 기본적인 비과세 요건을 갖춰야 하고, 종전주택 매도시점에 농가주택의 가격이 1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만약 농가주택이 이 조건에 맞지 않는다면 세금을 고려해 처분 혹은 보유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다.

놀고 있는 땅에 세컨드 하우스나 펜션 등의 용도로 집을 짓는다면 평수를 10평 이하의 초소형으로 짓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 농업진흥지역 밖의 주말농장에 짓는 연면적 10평 이하의 소형주택은 농지조성부담금을 50% 감면 받을 수 있다.

종중 땅은 종손 단독명의로 하지 말고, 가급적 종중 또는 공동명의로 돌려놓는 것이 좋다. 종손이 임의로 매도ㆍ상속ㆍ증여 등의 재산권 행사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아직 팔지 않은 땅은 소유권 이전 등기청구소송을 통해 종중 명의로 찾을 수 있지만, 이미 제3자에게 넘어간 종중 땅은 원인무효소송을 해도 되찾기 힘들다.

이밖에 시골에는 지적공부와 측량 기술이 부정확해 이웃 땅을 침범하거나 땅이 뒤바뀐 경우도 적지 않은 만큼 미리 등기 여부나, 측량,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해 놓는 게 바람직하다. 

 

추석 연휴후 ,가을 바람은 신바람으로 날마다 바쁜 일정이  주~우욱 기다린다. 풍요로운 수확에 걸맞게 흙내음 맡으며 씽씽 경기 수도권 , 전남 해안관광지 쓸만한 땅은 모두 휘저으며 현장답사 내 땅으로 , 나를 거쳐 경매매입,매매가 이루어 지길 바라며 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