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고속도로주변 당진.송악IC 계획관리지역
투자처㎡10만원(평30만원)
서해,당진 송악IC 당진항,평택항 글로벌 복합 경제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빨래집게 들고 A자도 모르는 사람도 부동산투자는 안다. 그런데 요즘 주택시장이 가라 앉아 투자하기가 그렇다. ‘주택의 가치는 앞으로 투자에서 거주로 옮겨갈 것이다.’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돈 벌 기회는 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당신도 지금 그렇게 생각하시리라.
부동산 외에 마땅한 투자처가 없음이 문제다. 금융. 보험. 주식 등 투자처야 많지만 일반 서민들은 눈으로 보는 투자를 원한다. 눈에 보이지 않은 투자에 선뜻 돈을 묻는 사람이 있던가. 결국 집을 보건, 땅을 보건 내 눈으로 보는 투자를 하게 되고, 그래야 마음을 놓게 된다.
주택에 비해 상가나 토지는 투자기간이 길다. 짧게는 5년 정도 걸리고, 길게는 10년을 봐야 한다. 문제는 한국 사람들은 성질이 급해서 10년을 기다리라고 하면 입을 떡 벌린다. 지나온 10년은 별것 아니지만, 다가올 10년은 엄청 길다.
재개발과 재건축은 가능성이 우선이다. 지은 지 30년 다 됐다고 무조건 되라는 법은 없다. 기다리다 결국 허송세월 보내고 다시 본전에 파는 집들도 수없이 많다. 8.2대책 바로 전에 집을 산 사람들은 지금 속이 쓰리고 있으리라.
별로 친하지도 않은 여우같은 이들의 소개로 강원도에 산 사놓고, 충청도에 논 사놓고, 휴전선 부근에 밭 사놨으나 땅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사겠다고 연락 오는 사람도 없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그런 건 대개 기획부동산을 통한 속임 소액투자인데 앞으로는 그런 투자 하지마시라.
전세나 대출 안고 집 사는 투자 없어진다.
전세 안고 집사는 투자는 40년 전 강남에서 유행했다. 당시 부녀자들이 작은 아파트를 전세 안고 사서 되팔았는데 사놓기만 하면 돈이 붙어 “강남 사모님”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다. 그 사모님들은 지금도 강남에서 산다.
옛날에는 전세 안고 집 샀다가 시세 오르면 되팔아 재산을 불렸다. 요즘도 여윳돈이 있는 사람은 투자처가 애매하여 전세 안고 집을 사기도 하지만, 이번대책으로 길이 막혔다. 앞으로 집에 투자하는 시대는 끝났음을 알고 투자하자.
수도권 외곽과 지방은 미분양이 쌓이고 있다.
화성. 평택. 용인. 안성. 남양주 등 수도권 남부에 미분양이 쌓이고 있다. 지방에는 단 한 명의 청약자가 없는 현장도 있다. 입주는 다가오는데 내가 가진 분양권은 물어오는 사람이 없다. 아파트 지어 놓고 사람 안 들어오면 부근 기존 주택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
집 없어도 괜찮고, 사려면 새 집사는 세상이다.
2-3년 전부터 새로 생긴 풍습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기존 아파트 사서 수리해 살았는데 요즘은 아예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게 당연지사가 돼버렸다. 문제는 교통이고, 인프라다. 30-40대는 짐을 무겁게 지지 않으려고 집 없어도 괜찮다고 한다.
다리 짱짱할 때는 전세도 좋고, 월세도 좋지만, 50훌쩍 넘어 눈 침침하고 손발이 저리기 시작하면 “따뜻한 집 한 칸이 그리울 때가 있으리라.” 실수요자라면 앞으로 3년 이내로 사놓고 보는 게 옳으리라.
투자처/토지시장으로 귀환
토지는 현금융통이 쉽지 않아 단기 재테크 수단으로는 맞지 않다. 그러나 5-10년을 보는 개발예정지 토지는 황금어장이다. 전세 안고 집을 사 봐도 별 볼일이 없게 되자, 돈은 토지시장으로 흐르고 있다. 토지는 액면이 작아도 할 수 있지만, 커도 좋은 것이기에 토지시장에는 때 아닌 봄바람이 불고 있다. 호박죽은 뜨거워도 좋고, 차도 좋다. 토지도 호박죽과 같은 것이다.
요즘 마땅한 투자처는 화성시도 좋고, 평택 운운하지만 이미 시세가 평당 1백만원대 를 넘어섰다. 평택항 국가 산업단지와 차이나타운과 가까운 곳도 좋지만, 평택항 건너 서해고속도로 주변과 당진항 석문국가산업단지,아산국가산업단지,현대제철산업단지 등
▶투자가치
제3차국가철도망계획 포함(100% 국책사업)
서해선복선전철 당진합덕역 연결
당진 석문역에서 400m
당진 석문역세권 초역세권
당진 석문국국가산업단지(363만평)
당진 현대제철
호서대학교 위치
당진항 배후지역
당진항 관광인프라 수혜
당진시 2030도시기본계획 개발섹터권 내 위치
당진시는
현대제철,동부제철 등 메이져 회사가 가동중이고
석문국가산업단지(363만평)가 들어서 있습니다
당진시는
개발호재에 비해 저평가 된 지역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들어갈 수 있는
당진 석문역세권 골든투자 타이이밍입니다
■ 철강․자동차부품․메디컬의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 당진시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전략적 철강ㆍ자동차 부품․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석문국가산업단지, 현대제철산업단지, 송산2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등 연계 중심의 철강 클러스터 구축
‒서산 및 아산의 완성차 업체,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의 자동차부품 공급기지
역할 수행 및 전후방 연관산업 집중
‒황해경제자유구역내 메디컬 클러스터, 송산2산업단지내 종합병원 유치 및
당진 종합병원, 중외제약과 연계한 전문의료 체계 구축
■ 첨단산단 및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 전략적 육성
- 철강산업에 편중된 산업구조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산업의 다양화
- 상위계획 및 업종특성, 지역여건을 고려한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의 전략적 육성
‒ 세한대학교 및 마리나항과 연계한 마린산업 육성 등
‒ 철강산업의 경량화 등을 고려 부품소재산업
‒ 요트 및 보트산업 : 부품생산, 소재․모델연구, 완성품공장 및 수리시설
- 석문국가산단 중심의 산합융합지구 지정
- 3세대 산업단지 조성 방식의 응용 및 적용
※제2서해안고속도로 : 2022년 완공, 황해 경제자유구역 경유
※SRT 수도권 고속철도 : 2016년 개통완료
※서해선 철도 : 송산~홍선 2019년 개통 예정
당진 왜목 마리나항 개발 본격화
중국 국영기업인 라오디 그룹이 최근 1148억원 규모의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는 당진 왜목은 300척 규모로, 인근 장고항은 200척 규모로 마리나를 조성한다.
요즈음은 평택,화성 삼성 반도체단지가 가동을 시작한 후 수많은 하청업체들이 평택 서해안으로 오기 위해 땅을 보러 다닌다. 무주공산은 먼저 가는 사람이 임자다. 이미 올랐다고 지레짐작하시겠지.평택인근은 막바지로 목에 찾지만, 인근 당진지역은 이제 오르기 시작하는 중이다. 물론 벌써부터 못쓰는 땅들을 기획부동산이 휘몰아쳐 상처를 남겼지만, 그들이 손을 미칠수 없엇든 쓸만한 땅은 아직도 농림지는 평당 20만원선 잘 찾아보면 서해고속도로주변의 계획관리지역도 투자처및 공장등 즉시 착공 가능한 부지도 구입 가능하다. 토끼몰이를 할 때는 뛰는 토끼를 잡는 게 원칙이다. 토끼가 여기서도 뛰고 저기서도 뛰어야 몰이를 하는 사람들의 환호소리가 커진다. 당신도 힘껏 소리 한 번 질러보자.
당진시, 대한민국 2017문화관광진흥대상 수상
관광분야는 삽교호 관광지와 왜목 관광지, 난지섬 관광지 3개소에 이르는 관광지의 지속적인 개발과 더불어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지인 솔뫼성지의 성역화 사업 추진, 면천읍성 복원 및 합덕제 정비, 버그내 순례길 조성 등 시의 적극적인 문화체험형 관광산업 육성정책 등이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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