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요
일하는 날, 쉬는 날은 산 산대장으로..
본업인 경매땅 일로 ㅋ ㅎ
사노라니 ㄷ ㅏ 다~그런거야
가을 단풍 붉게 물들이는 날!
어느날 찬바람에 갈잎으로 스르르르...
왔다가 그냥 가시면 안 되시것지유 ㅎ
가는 .. 세월을 탓하지 않으려니,
지금 이 순간의 인연..친구들을 소중이 하고 싶네요,
오는 .. 미래를 생각,소망으로 그려 나가려니
기대임, 설레임, 어떤 나날 일까 ?
기다림이란..미지로 희망의 존재로..흐릅니다.
그러기 오늘도 수년여 나날을 거르지 않는 나,
남.여 모든 연인의 사랑방인 매일매일출근방에
나의 흔적으로 그,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늘~감사 감사하며, 흔적 남기든 , 그대로 머물다 가든 ㅎㅎ
오늘도 낼도 또 찾아 오렵니다.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땅박사(허기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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