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성의
봄.여행의 계절 "차박 캠핑여행"줄기기..
최근 삶의 질 향상 건강한 삶 여유로운 휴식을 위하여..
산, 계곡, 바다, 섬등 자연이 살아 있는 지역으로 자동차에 간단한 장비만 싣고 ,
훌쩍 떠나 캠핑은 물론 차내에서 숙식까지 줄기며 수시 이동하며..
차박 텐트등 새로운 캠핑여행 트랜드로 급속이 확산 되고 있는데요.
더 간소하고 짐 꾸리기가 수월하여 더욱 기동성 있는 액티비티를 줄기는 캠퍼들 사이에
여유로운 휴식 캠핑자동차여행 "차박캠핑"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곳~저곳 여행중 마음에 와 닫는 계곡물소리, 바다의풍광, 해안섬 해벽등..
어느곳 에서든 자연속에 동화되며 밤이 깊도록 별을 보며 음악을 듣고..
누군가와 우정,정감 깊은 삶의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며새벽을 맞는 그런 근사한 일들..
그동안 글램핑,오토캠핑등의 많은 유행이 있었지만
쵠근 2~3년 전부터 차내에서 잠을 자는 "차박 캠핑"이 인기 인데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캠핑을 줄기고 싶은
캠핑족들 사이에서 생겨난 트랜드로
차박 캠핑의 매력과 꿀팁에 대하여 관심을 갖어 주시길 바랍니다.
차박캠핑의 가장 큰 매력은?
먼저 저희는 캠핑을 할때 요리를 하거나, 산,계곡,강 그믈 어항 낚시와
해안 바닷가 낚시 해류질을 줄기거나
모닥불을 피우는등..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잠을 자는 용도로 보았을때
텐트보다 "차박"이 두말할 것 없이 훨씬 간편 하고 줄겁습니다.
텐트는 날씨에 따라 결로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바짝 말린 다음 철수해야 하거든요
텐트나 기타 장비 없이 캠핑을 시작 하기에도 딱 좋아요
차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먼저 장소와 날ㅆㅣ 입니다. 장소와 날씨에 따라
텐트에서 잘지 차박을 할지 결정 합니다.
저희는 아름다운 경치 낚시 , 해류즐등 을 위하여
물가 쪽으로 많이 가는데, 해안가는 해벽 안전도 모래바닥 계곡 강 물가는 습하고 질퍽한 곳이 많아요
그럴때는 차박모드와 텐트를 함께 캠핑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굉장이 중요 합니다.
차박은 캠핑 전용부지가 아니더라도
캠핑을 줄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화장실이 없는 곳에서 차박을 한다면 여러모로 불편할 수 있어요
근처에 공중화장실이 있는지 미리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북한산 올라 막걸리 한잔, 과태료 5만원!
자연공원에서 술을 마시지 못하도록 한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환경부가 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자연공원(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 내 대피소와
탐방로, 산 정상부에서 음주 행위가 금지된다.
1차 적발되면 5만원, 2차 적발부터는 한 번에 10만원씩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연공원 내 지정된 장소 밖에서 흡연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금지된 장소에서 흡연할 경우 1차 적발 시는 10만원, 2차는 20만원,
3차 이상은 30만원 과태료를 내야 한다.
외래 동물을 자연공원 풀어놓는 것은 물론 외래 식물을 공원에 심는 행위에
대해서도 금지 조항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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