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에서 때로 텅 빈 공간이 되라
다른 사람이 지나다니게 하라
그것이 진정한 관게이다
삶은 거울과 같다
삶에 미소 지으라
그러면 삶이 당신에게 미소 지을 테니까”
대개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다른 누구보다도 더 나를 화나게 할 때가 많다.
그들의 모습에 실망할 수도 있지만, 나에게 필요한 사람은 바로 그들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종종 나에게는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
인간관계가 가져다주는 상황들은 삶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
출처 : "재태크 전문가" 나누는 "삶"
글쓴이 : 땅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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