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탄신도시 동쪽 660만평 신도시 지정(종합) 10만5천가구에 26만명 수용..2012년 입주 평당 분양가 800만원대 "참여정부내 신도시 추가발표 없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동탄신도시 동쪽 660만평이 신도시로 지정됐다. 이 지역에는 10만5천가구의 주택이 들어서 26만명을 수용하게 되며 분양가는 평당 800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된다. 건설교통.. ♣캠버스·1박~2박 여행일정 안내♣/♣부동산경제 2007.06.02
[스크랩] 값은 떨어지고 거래는 실종… 발 구르는 집주인들 과천서 지난달 단3건 거래 "이사가야 하는데 급매물도 안팔려…" 버블세븐 거래량 작년의 30% 안돼 "집값이 자꾸 떨어진다고 하니 급매물로 내놓아도 거들떠보는 사람조차 없어요. 당장 이 달 말까지 못팔면 15%나 되는 연체이자까지 물어야 할 판인데…." 서울 송파동 대림아파트에 사는 박모씨. "주택 .. ♣캠버스·1박~2박 여행일정 안내♣/♣부동산경제 2007.05.04
[스크랩] 보유세 폭탄 올해 아파트와 다세대ㆍ다가구 주택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집주인들의 보유세 부담도 커지게 됐다. 일각에선 또다시 ‘세금 폭탄’이란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 올해 공시가격은 과연 얼마나 올랐고, 보유세 부담은 얼마나 늘어날 지, 그에 따른 시장 상황은 어떻게 전개될 지 등에 대.. ♣캠버스·1박~2박 여행일정 안내♣/♣부동산경제 2007.03.31
[스크랩] 신도시·수도권 아파트값 일제히 하락세 9월 청약가점제 도입 등으로 매수세 더 위축될 듯 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시작된 가격 하락과 매물 출시가 일반 아파트로 이어지면서 하락지역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적으로도 서울에 이어 신도시와 수도권의 상승세도 일단 멈췄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값은 서.. ♣캠버스·1박~2박 여행일정 안내♣/♣부동산경제 2007.03.31
[스크랩] 청약부금 가입자의 "분노" "부금 가입자는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까? 똑같은 무주택인데 왜 차별을 받아야 하나요!" 청약부금 가입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 인기지역에서는 청약부금 통장을 활용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건설교통부 홈페이지 여론광장에 '청약부금을 구제하라.. ♣캠버스·1박~2박 여행일정 안내♣/♣부동산경제 2007.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