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혼자 걷는 길위에 비가 내린다 구름이 끼인만큼 비는 내리리라 당신을 향해 젖으며 가는 나의길을 생각한다 나도 당신을 사랑한 만큼 시를 쓰게 되리라 당신으로 인해 사랑을 얻었고 당신으로 인해 삶을 잃었으나 영원한 사랑만이 우리들의 영원한 삶을 되찾게 할 것이다 혼자 걷는 길위에 ..

어떤남자와 여자가,, 늦은밤 둘은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갈수록 빨라져가기만하는 속도,, "오빠, 무서워 속도족 줄어줘,," "알았어, 내허리만 꽉 껴안아줘~ 그럼 줄여줄께" 여자는 남자의 허리를 꼬옥 껴안았습니다.. "오빠!진짜 무섭다니깐 속도좀 줄어줘~" "그래? 진짜 줄여줄테니..

임신한 몸으로 남자에게 배신당한 뒤 자살한 딸 사연 인터넷에 올린 유봉금씨 통곡 인터뷰 “한 자 한 자 딸을 묻는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한 어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딸의 억울한 사연을 인터넷에 공개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아이를 임신한 채 스물아홉이라는 젊은 나이에 죽음을 택한 고 ..

너는 아니? “너 그거 아니?” 내가 널 만나러 가는 건 뽀뽀하고 싶어서라는 걸 세상에서의 …삶은 …육체가 주인이야 “너 그것도 아니?” 마음만으론 설레임의 증거를 얻을 수 없다는 걸 세상에서의 …사랑은 …만지고 또 만져주면서 조금씩 커지거나 아주 작아지는 거야 ……그리움이 …어느 날, ..

널 만나면서..나는 　　　　 너무 많은걸 배웠어. 　　　　 너와 만나면서 생긴 "기다림" 　　　　 두근거림을 만들던 "설레임" 　　　　 행복을 느끼게 해주던 "만남" 　　　　 널 만나.. 싸이버상에서 생긴 "질투" 기쁨' 기다림' 환희 그런것 좋은친구..행복한 이밤을..

"친구란 또 하나의 나 이다" 친구란... 두 사람의 신체에 사는 하나의 영혼이고 가장 훌륭한 만병 통치약이다. 친구는 보물도 되고 위안도 된다. 한 친구를 얻는 데는 오래 걸리지만 잃는 데는 잠시이다. 인연..만남이 있으면..헤여짐의 상처는 너무도 크나큰 고통................. 어떠한 일들도 참고 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