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을 시작 할때는 ....^^ ★ 일 년을 시작할 때는 ★ 하루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할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일주일은 밝은 마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 친구님방 2009.01.28
새해맞이[2] 새해맞이[2] 海松 김달수 하늘이 새 옷으로 갈아입네 해와 달 그리고 별 모두 새 옷으로 대지도 놀란 듯 새 옷을 인간은 인간은 분열에서 하나 됨을 행복을 희망을 거짓에서 진실 됨을 믿음을 정의를 자유와 평화 그리고 진리를 위한 생명의 빛을 꿈을 실은 횃불은 타오르고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날인 .. 친구님방 2009.01.26
너였으면 좋겠다 너였으면 좋겠다 시/윤기영 아기자기한 마음들이 지칠 줄 모르고 밤을 지새며 야릇야릇 가슴으로 수놓았다 그가 누구든 같은 시대적 그리움 같고 마음이 통할 것 같은 그가 누구든 마음을 안 나누어도 같이 나눈 것처럼 연민처럼 다가오는 꿈을 간직한 너였으면 좋겠다. 친구님방 2009.01.21
사랑 하는일 /안시안 사랑 하는일 세상에 태어나 한사람을 사랑하는일 은 한마리 새처럼 하늘을 다 가지는 일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한사람을 사랑하는 일 은 한마리의 물고기처럼 바다를 다 가지는일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한사람을 사랑하는일은 한 송이 꽃처럼 세상을 다 비추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일 은 한사람에게 묶.. 친구님방 2009.01.20
<세월 앞에서> <세월 앞에서> 내 등 뒤에서 날개 달린 하늘이 &#51922;아 온다. 영혼의 시간들이 지금을 야금야금 먹고 빚 독촉하는 저 소리 가슴이 막혀버린다.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가. 지금 가진 사랑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것을 알고 주고 싶은 것 다주고 아름다운 말로 지금 사랑에 속삭이자. 더 많이 .. 친구님방 2009.01.19
햇살 한 숟가락 ..*^^* 햇살 한 숟가락 어느날 아침 한 어린 소녀가 아침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한 줄기 햇살이 구름을 뚫고 비쳐 나오더니 시리얼 그릇에 담긴 소녀의 숟가락에 반사되었습니다. 소녀는 갑자기 그 숟가락을 입에 집어 넣었습니다. 함박웃음을 웃으며 소녀는 어머니에게 소리쳤습니다. "엄마!방금 햇살 한 숟.. 친구님방 200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