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9차 건축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 명동 회현고가 네거리에 24층 높이의 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친 '회현구역 제2-1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변경)'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도시건축공동위 심의시 제출했던 설계안의 디자인에 경미한 문제가 있어 조건부로 통과시켰다"며 "외부 디자인을 다른 건물들과 차별화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 홍은1동 450번지 일대 2만2206㎡에 추진중인 '홍은 제12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재심 결정이 내려졌다.
출처 : "토지 전문가" 나누는 "행복"
글쓴이 : 땅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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