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당신
나 지금 이렇게 당신이 그립습니다.
너무 멀리 있는 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내 속에 당신 있고
당신 속에 내가 있어
우리는 하나인 것을
그래서 당신이 더 그리운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더욱
이렇게 가슴 저리며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혼자
창 넘어 하늘 보며 당신을 생각 합니다.
어제는 하늘을 보며 얼마나
나는 얼마나 당신 생각에 가슴 아파 하며
밤새 잠도 설쳤는지
그리운 님 당신은 모르시지요.
보고싶은 님이시여
나는 두렵습니다.
그리운 당신 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점점 떠나 버릴까 봐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오늘 같은 밤에는 더더욱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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