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깜찍발칙' 실내화 화제 | ||||
극중 엽기발랄 여고생 신채경 역을 맡은 윤은혜가 신고 있는 실내화에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그림이 그려져 있다. 윤은혜는 드라마에서 이 실내화를 신고 복도를 활보하고 다닌다. 일명 '채경표' 실내화. 실내화를 본 팬들은 "실내화가 너무 예쁘고 귀엽다" "윤은혜의 채경 역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며 입을 모은다. 한 시청자는 "내 실내화도 지금 저렇게 꾸미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하기도. 또 극중 채경의 속마음 등 드라마에 CG로 등장하는 글씨는 윤은혜가 직접 쓴 것이다. 이미 윤은혜의 글씨는 제작진들 사이에 '채경체'라는 글씨체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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