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캠핑버스테마여행

³о삶"이야기..

여자 아이들이여..........

여행가/허기성 2006. 1. 28. 09:44


대한민국 모든이에게 공지합니다.....

 

자녀가정교육 이 망가지는 현실 앞에서 와 ~이리 거창할까요,

때는 바야흐로 27일 하오 장항선 열차에 몸을 싫고 대천을 향하는때..

용산역에서 천안행 전철을 타구 .....

창가에 스치는 도심을 서서히 스치며

천안이 다가올즈음 좋은느낌 !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 생각과

안주머니에 넣은 2분의 제수씨에게 전하는 글 그리구 세배돈..

또 3명의 조카에게 전하는 메세지와 세배돈 .. 아버지 어머니께

드리려 준비된 일금.. 모두를 5천원 신권이 두~둑 맘도 설레이며

1시간20분을 달려 천안역.. 이곳에서 다시 대천행 입석열차 에

올랏습니다

 

기차안은 그리 복잡하지 않아두~

몇분들이 서잇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몇분의 할아버지 할머니

재치있는 컴의 능력예약인지 열차의 좌석자리 는 거의 20대초반의

(여기까지는)공주들이 대부분......

근데, 내가서있는 곳에서 조금떨어진 위치에

80대후반 되어보이며 허리도 굽은 할머니가

힘겨워 하는 모습과 그~앞좌석에는 킬~킬대는

남여20대초반.. 또앞에는 20대초반 가스나 2명

세상 참 말세네, 저렇게 버릇이 없을꼬~

이제나 저제나 지켜보건만 온양을 지나 신례원쯤

드~디어 폭발했습니다

이후의 사건은 ㅎㅎㅎ 상~상으로~~~

 

이야기를 돌려~ 가끔은 ...

서울 지하철에서두 예의가 있는 말투로

앞에 어머니에게 자리양보를 권유할때가 종종

그러나 몹쓸년이 있을때는 .......??????

가뜩이나 음성이 큰 이~넘은 ...

거침없이 망말로 상대를 면박을 주는 언어를

서슴치 않고하거든요...ㅎㅎㅎㅎ

그래야 정신차리구 담~부터 고치지요

근데, 여기서 더느낀점!

남자 아이들은 평군적 자리를 많이도 양보..내지는

죄송하다구 하며벌떡 일어서는데,

이놈의....몹쓸 년 년 2006년이 아니구유

가스나들  ...딸들의 교육이 더~시급해요

ㅉㅉㅉㅉ 어머니 여성들은 연세가 드시면 뼈의 진이 다빠져

관절이 얼마나 심한가요,, 뼈속에 구멍이 숭~숭 이년들이

지들도 얼마남지 않아 그리될텐데, ㅉㅉㅉ

죄~송 죄송 흥분이 또 일어나네요

용기네 님이여~ 우리가 누굽니까!

용기용기 이들에게 ~~내 자녀부터

예절을 사랑을 가르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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