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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사랑방!

만족을 향한 길....

여행가/허기성 2006. 2. 24. 21:36
     


        고단하고 힘든 인생길이지만 함께 하는 벗이 있음에

        서로를 의지삼으며 모진 어려움도 감내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세월의 흐름 뒤끝에

        그대와 내 머리에 하이얀 서리가 앉고

        얼굴들엔 나무등걸과 같은 주름이 덮는다 해도

        진실로 서로를 위하고 아끼며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인생의 친구이길 원합니다.

        오래오래 우리들 벗되어 함께 머물다 늙은 먼 훗날엔

        두 손을 맞잡고 공원도 산책합시다.

        그러다 쇠잔한 기력에 그것마저도 힘들면

        이따금은 벤치에 앉아 휴식도 취해 봅시다.

        그리곤 그런 시각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지내 보낸 우리들 사랑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잔잔하나 소중스런 행복과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우리들

        그런 참된 친구이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이 부르실 그날 그때까지 나 그대만을 사랑하리니,

        그대가 기쁘면 나 또한 기뻐할 것이며

        그대가 슬퍼하면 나 또한 슬퍼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하늘의 부름을 받아 행여 먼저 가게 된다면 나,

        하나님께 간곡한 기도로 간청드리고자 합니다

        다음 세상에선 꼬옥 부부의 인연을 맺게 해 달라고요.

        내 가진 정성을 다하여 간곡히 청하고자 합니다.

        이승에선 이루지 못한 우리들의 인연 다음 세상에서는 꼬옥 이뤄져

        우리들 마주 손 잡고 걸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요.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 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 다는걸 알게되는 날들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 갈까요.

        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작은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 하게

        느끼며 살아내는건 아닐까 하네요.

        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때

        마음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All for the love of A girl -Johnny Horton

                      1927년 텍사스주에서 태어난 Johnny Horton은
                      1959년 Battle of New Orleans 를 발표하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그 후 발표하는 싱글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듬해 1960년 11월 5일 텍사스주 밀라노에서
                      자동차 충돌사고로 아깝게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습니다.

                      그의 사후에 Sleepy-eyed John 과 Honky-Tonk Man 등이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이란 제목 으로 알려진
                      바로 이 곡이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는데
                      정작 미국에서는 별 반응없었다고 하니 그것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Well today I'm so weary
                    Today I'm so blue
                    Sad and broken hearted
                    And it's all because of you

                    Life was so sweet dear
                    Life was a song
                    Now you've gone and left me
                    Oh where do I belong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I'm a man who'd give his life
                    And the joys of this world
                    All for the love of a girl

                    간주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I'm a man who'd give his life
                    And the joys of this world
                    All for the love of a girl

                     

                    오늘 난 너무 지치고
                    너무도 우울해
                    슬픔에 잠겨 상심할 지경이야
                    그건 모두 당신 때문이지

                    내 인생은 정말 달콤했어
                    마치 한편의 노래 같았지
                    이제 당신이 날 두고 떠나 버렸으니
                    난 어디로 가야 할까

                    그건 모두 작은 한 소녀를 향한
                    사랑 때문이야
                    내 마음을 소용돌이 치게 만든
                    바로 그 사랑 때문이야

                    한 소녀를 향한 사랑이라면
                    내 생명이라도,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라도 포기하겠어

                    간주

                    그건 모두 작은 한 소녀를 향한
                    사랑 때문이야
                    내 마음을 소용돌이 치게 만든
                    바로 그 사랑 때문이야

                    한 소녀를 향한 사랑이라면
                    내 생명이라도,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라도 포기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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