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의 나... 스스로를 속이는 건지도 모른다.. 감탄하고.. 난 어째서 저런 어휘선택을 하지못할까.. 어쨋든... 그들의 글쓰기 능력(?)은... 그건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에 대한 로망일 뿐이다... 한쪽이 홈이 있으니깐 맞춰질 수 있는 것이리니... 완벽하고 싶다는 생각을 버려라... 최소한의 실수가 그 사람의 인간미를 느끼게 한다... 항상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꿔주고 이해하려는 노력없이는 사랑도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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