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라면.. 긴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사랑하는 눈빛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을것 같은
확신이 들었습니다..
. . . . .
어느 누구도 느끼지 못하게 해준 것들을....
어느 누구도 느끼지 못하게 해준 것들을....
그대는
하나씩 일깨워 주었지요....
하나씩 일깨워 주었지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대여서...
참 좋았습니다..
.............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그대여서..
참 좋았습니다..
.................
그대가 있음으로..
감히 행복이 어떤것인지를...
말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내게 너무도 소중합니다.
소중한 사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