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의 이웃이 되고
당신은 우리의 마을이 되어
어울려져 살아가는 世上이면 좋겠습니다.
숨기고 속이지 않는
그런 맑은 터전에서
빗장 없는 門이었음 좋겠습니다.
더러 門 하나를 달더라도
어설픈 사립문으로
누구나 故鄕의 정겨움에
하나 되고 싶습니다.
친숙한 얼굴들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야할 運命들이기에
우리서로 아껴주는 이웃이면 좋겠습니다.
더 가져도 덜 가져도
허물없는 幸福한 가슴으로
마음을 열어 이웃이 보이고
손을 내밀어 손길로 이어지는
어울려져 살아가는 사람들
안아주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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