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와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깨찰빵입니다.
깨찰빵은 발효가 필요 없어 초보분들이 만들기 쉬운빵이고,
제가 좋아하는 빵중에 하나랍니다.
시간이 여유로운 날,
섬유질과 칼슘이 많고 피부미용에 탁월하고, 비타민E가 많아 노화방지및 신장에 좋은
검은깨를 듬뿍 넣고, 아이들과 만들어 보세요.
만드는 재미와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답니다^^*
◈ 씹을수록 고소하고 유혹적인 맛의 깨찰빵 ◈
깨찰빵은 일반 밀가루만을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타피오카'는 열매(카사버의 알뿌리)에서 얻는 전분으로 제과제빵재료를 파는곳이나 인터넷검색을 하여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깨찰빵의 재료(전기오븐 2판정도의 양 18~21개)는
타피오타가루 400그램, 강력분 130그램, 달걀 3개, 아몬드가루 100그램,소금 1작은술,
우유 1컵, 버터 100그램, 검정깨 3~4 큰술, 간장 1과 2분의1큰술, 덧가루(강력분) 약간
타피오카가루, 밀가루, 아몬드가루는 체에 내려 줍니다.
체에 내린 가루에 검은깨를 기호대로 넣어 뒤적여 주시고,
실온에서 1시간이상 두어 부드러워진 버터, 달걀, 간장, 소금을 넣어
뒤적여 섞어 주세요.
위에 반죽에 우유를 넣어서 반죽을 만듭니다.
날가루가 없어질때가지만 반죽을 하면 ..반죽의 상태가 약간 진 반죽이 됩니다.
완성이 된 반죽을 만지면 손에 달라 붙으니...
완성된 반죽에 덧가루(강력분)를 조금 부려 주시고,
tip: 덧가루는 재료에 들어가는 밀가루와 같은 성질의 밀가루를 써주시면 됩니다.
깨찰빵 분할을 하기전에 오븐(소형 전기오븐)을 180~190도로 10분 예열을 시작하고,
덧가루를 뿌려가면 반죽을 떼어 내어,
반죽의 분할은 50그래 정도가 적당하고, 구운상태의 깨찰빵 크기는 하답니다.
50그램씩 떼어낸 반죽은 양쪽 손바닥을 옴폭하게 하여 반죽을 넣어 굴려가며
동글게 성형을 합니다.
한판에는 6개를 올려 보았고,
다른 한판에는 갯수를 좀 더 늘리고, 모양도 길게 만들어 보았어요..ㅎㅎ
한판에 9~10개 정도까지 올리시면 될것 같아요.
반죽을 오븐에 넣을때는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물을 한번 뿌린후에
예열된 오븐에 중간단에 넣어 180도에서 40분 구워줍니다.
두판을 다 넣으려다가 소형오븐이 워낙이 작으니
아래위에 온도가 높으니.. 바닥이 타거나 깨찰빵이 눌리지는 않을까해서
한판씩 두번 구워답니다.
10분정도 구우면 요렇게 부풀기 시작을 합니다.
부풀기 시작할때 오븐을 열고 스프레이를 한번 뿌려주고,
10분정도 있다가 다시한번 뿌려 줍니다.
ㅎㅎ 슈크림빵을 만들때와 비슷하지요?
요거이 180도에서 40분간 구워진 깨찰빵이예요.^^
바닥면도 적당히 노릇하답니다.
요것은 190도에서 40분간 구운것이예요.
위에 것보다는 좀 더 노릇하게 구워졌지요?
음 바짝구워져서 그런지 좀 더 고소하였어요.
집에있는 오븐들은 각기 상표, 기능(전기. 스팀, 가스)에 따라 온도와 시간이 다를수 있으니..
오븐의 성질을 잘 알고 사용을 하는것이 실패없이 빵이나 과자를 만들 수 있답니다.
두가지를 함께 찍어 보았어요.
확연히 달라 보이지요?
진한 빛이 나는 깨찰빵은 탄것은 아니고, 바짝 구워진 상태랍니다.
다 구워진 깨찰빵은 식힘빵에 올려 식혀주시고,
저는 바게트모양처럼 길쭉한 모양을 합하여 만들어 18개가 나왔어요.
그냥 동그랗게 하시면 스물 한개정도가 나온답니다.
식기전에 갈라 보았어요...ㅎㅎ
맛은...겉은 바삭, 속은 쫄깃..ㅎㅎ
살이 찌든 말든.. 뿌리칠수 없는 유혹의 맛이예요.
바로구워낸 빵을 식기전에 먹는 맛은 만들어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특권이랍니다.
아주 오래전에 단팥빵을 안 좋아하는 제가..
집에서 만들어 호호불며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바로구운 빵을 먹는다는거..정말 매력적인 빵의 맛이거던요..^^;;
적당히 갈라진 멋(?)있는 빵..^^;;
완전히 식은 후에는 바삭보다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더 난답니다.
포장한 것은 아이가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다고 가지고 가고..
ㅎㅎ 인기요?? 최고였답니다..
깨찰빵은 발효가 필요 없어 초보분들이 만들기 쉬운빵이고,
제가 좋아하는 빵중에 하나랍니다.
시간이 여유로운 날,
섬유질과 칼슘이 많고 피부미용에 탁월하고, 비타민E가 많아 노화방지및 신장에 좋은
검은깨를 듬뿍 넣고, 아이들과 만들어 보세요.
만드는 재미와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답니다^^*
◈ 씹을수록 고소하고 유혹적인 맛의 깨찰빵 ◈
깨찰빵은 일반 밀가루만을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타피오카'는 열매(카사버의 알뿌리)에서 얻는 전분으로 제과제빵재료를 파는곳이나 인터넷검색을 하여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깨찰빵의 재료(전기오븐 2판정도의 양 18~21개)는
타피오타가루 400그램, 강력분 130그램, 달걀 3개, 아몬드가루 100그램,소금 1작은술,
우유 1컵, 버터 100그램, 검정깨 3~4 큰술, 간장 1과 2분의1큰술, 덧가루(강력분) 약간
타피오카가루, 밀가루, 아몬드가루는 체에 내려 줍니다.
체에 내린 가루에 검은깨를 기호대로 넣어 뒤적여 주시고,
실온에서 1시간이상 두어 부드러워진 버터, 달걀, 간장, 소금을 넣어
뒤적여 섞어 주세요.
위에 반죽에 우유를 넣어서 반죽을 만듭니다.
날가루가 없어질때가지만 반죽을 하면 ..반죽의 상태가 약간 진 반죽이 됩니다.
완성이 된 반죽을 만지면 손에 달라 붙으니...
완성된 반죽에 덧가루(강력분)를 조금 부려 주시고,
tip: 덧가루는 재료에 들어가는 밀가루와 같은 성질의 밀가루를 써주시면 됩니다.
깨찰빵 분할을 하기전에 오븐(소형 전기오븐)을 180~190도로 10분 예열을 시작하고,
덧가루를 뿌려가면 반죽을 떼어 내어,
반죽의 분할은 50그래 정도가 적당하고, 구운상태의 깨찰빵 크기는 하답니다.
50그램씩 떼어낸 반죽은 양쪽 손바닥을 옴폭하게 하여 반죽을 넣어 굴려가며
동글게 성형을 합니다.
한판에는 6개를 올려 보았고,
다른 한판에는 갯수를 좀 더 늘리고, 모양도 길게 만들어 보았어요..ㅎㅎ
한판에 9~10개 정도까지 올리시면 될것 같아요.
반죽을 오븐에 넣을때는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물을 한번 뿌린후에
예열된 오븐에 중간단에 넣어 180도에서 40분 구워줍니다.
두판을 다 넣으려다가 소형오븐이 워낙이 작으니
아래위에 온도가 높으니.. 바닥이 타거나 깨찰빵이 눌리지는 않을까해서
한판씩 두번 구워답니다.
10분정도 구우면 요렇게 부풀기 시작을 합니다.
부풀기 시작할때 오븐을 열고 스프레이를 한번 뿌려주고,
10분정도 있다가 다시한번 뿌려 줍니다.
ㅎㅎ 슈크림빵을 만들때와 비슷하지요?
요거이 180도에서 40분간 구워진 깨찰빵이예요.^^
바닥면도 적당히 노릇하답니다.
요것은 190도에서 40분간 구운것이예요.
위에 것보다는 좀 더 노릇하게 구워졌지요?
음 바짝구워져서 그런지 좀 더 고소하였어요.
집에있는 오븐들은 각기 상표, 기능(전기. 스팀, 가스)에 따라 온도와 시간이 다를수 있으니..
오븐의 성질을 잘 알고 사용을 하는것이 실패없이 빵이나 과자를 만들 수 있답니다.
두가지를 함께 찍어 보았어요.
확연히 달라 보이지요?
진한 빛이 나는 깨찰빵은 탄것은 아니고, 바짝 구워진 상태랍니다.
다 구워진 깨찰빵은 식힘빵에 올려 식혀주시고,
저는 바게트모양처럼 길쭉한 모양을 합하여 만들어 18개가 나왔어요.
그냥 동그랗게 하시면 스물 한개정도가 나온답니다.
식기전에 갈라 보았어요...ㅎㅎ
맛은...겉은 바삭, 속은 쫄깃..ㅎㅎ
살이 찌든 말든.. 뿌리칠수 없는 유혹의 맛이예요.
바로구워낸 빵을 식기전에 먹는 맛은 만들어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특권이랍니다.
아주 오래전에 단팥빵을 안 좋아하는 제가..
집에서 만들어 호호불며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바로구운 빵을 먹는다는거..정말 매력적인 빵의 맛이거던요..^^;;
적당히 갈라진 멋(?)있는 빵..^^;;
완전히 식은 후에는 바삭보다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더 난답니다.
포장한 것은 아이가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다고 가지고 가고..
ㅎㅎ 인기요?? 최고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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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씹을수록 고소하고 유혹적인 맛의 깨찰빵
글쓴이 : 맛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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