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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사랑방!

마음의 창..

여행가/허기성 2007. 3. 20. 22:35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안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이별을 하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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