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우울할땐
봄 길을 걸어요
내 딜때마다
파릇파릇 새싹처럼
마음이 새로워 집니다
발 아래 밟히고
땅속에 묻히지요
소음속에 생명이 느껴지며
이름없는 잡초에게도
생명의 신비로움을 배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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