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바람 따라 노랗게 물드는 길가의 개나리와
봄동산에 피어있는 수줍은 진달래와 이름모를 야생화!
봄은 벌써 우리들 모두의 가슴속에 와~있습니다.
하얀 벚꽃과 색색의 봄꽃들이 만발할 4월이..
움추렸던 가슴을 활짝 열고 연인과 함께 거닐수 있는
새봄의 낭만.. 그 여유로움을 만끽할 3월이의 단비가
온종일 ~ 이밤에도 주~루룩 나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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