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방향은 기본적으로 동쪽남쪽방향입니다 서쪽과북쪽는 묘자리를 쓸때 잡는 방향입니다 그리고 이사를 직업으로 하고있는데요 이사하다보면 침대밑에 두게운 동판을 깔아 수맥를 차단하는걸 가끔보게됩니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잠을 자게되면 몸이 자고나도 개운하지않고 몸이아프게된다고합니다
아파트15층도 수맥의 영향를 받는다고 합니다 수맥이흐르느곳엔 벽이나 바닥이 갈라지거나 금이간다고도하고요 수맥차단하는 달마도나 부적는 효과를 장담하지못합니다 잠자리를 옴겨서 자보고 편하고 개운한곳에서 잠자리를 정해서자세요 그리고 머리방향엔 액자나 거울 사진 등 떨어질수있는 물건는 피하는게좋읍니다 왜냐면 자고있는동안에 떨어지면 다치니까 동판을 구입할수있는곳는 기계부품을 많이파는 곳에가면 구입할수있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엇음합니다 건강하세요
[1] 올바른 수면자세의 중요성
잠자는 자세는 그 사람의 심리도 알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웅크리고 자면 방어 본성이 있으며 정서가 불안정한 상태
엎드려 자면 진실된 감정을 좀체 안 드러내는 성향이 높음
반듯이 누워 자면 자질구레한 일에 몰두해서 항상 피로한 상태
[동의보감]에도 "반듯이 자면 꿈에 괴물 따위에 무서운 꼴을 당해 소위 가위눌리는 상태가 되기 쉽다. 공자 말씀에 죽은 사람처럼 반듯이 누워 자지 말라고 한 것이 이를 두고 말한 것이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자세로 자는 게 좋을까요? 어떤 자세로 자야 숙면을 취할 수 있을까요?
[동의보감]에는 "누워서 잘 때 몸을 옆으로 하고 무릎을 구부리는 것이 사람의 심기를 좋게 해 준다" 고 합니다.
옆으로 눕되 그것도 왼쪽으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눕는 게 간기능이나 폐기능 유지에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으로 누었을 때 폐로 들어가는 공기량과 폐를 순환하는 혈액량을 왼쪽으로 누웠을 때와 비교하면 오른쪽으로 눕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2] 숙면의 요건
숙면은 쾌식, 쾌변과 함께 건강의 3대 비결이랍니다.
숙면은 온갖 호르몬의 분비가 정점을 이루게 하는가 하면, 칼슘과 인 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뼈의 형성을 돕고 에너지를 축적하여 다음날의 활력을 준비하고, 뇌신경과 말초신경의 시냅스를 재정비하여 각종 스트레스에 대응하게 해줍니다.
숙면은 첫째, 잠드는데 장애가 없이 자고자 하는 시간에 빨리 잠에 빠질 수 있어야 합니다.
30분 이상 소요되면 불면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둘째, 자는 동안 자주 깨지 않아야 합니다.
5회 이상 깨면 불면증에 해당합니다.
셋째, 자다가 설령 깼다 해도 곧 다시 잠에 빠져야 합니다.
30분 이상 걸리면 불면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원하는 시간에 깨고, 깨어나면 가볍고 개운해야 합니다.
최소 못 자도 6시간 또는 6시간 반은 자야 합니다.
이 시간이 수면 영양 가치가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렘수면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렘수면이란 수면 중 눈동자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전체 잠시간의 20~25%를 차지하며 90분 정도의 주기로 하룻밤 사이에 4~6회 정도 나타나는데, 이 렘수면이 감소하면 아무리 오래 자도 피로가 안 풀리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신경이 예민해지며 성기능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동의보감에 나오는 숙면을 위한 처방
호도죽이나 대추차가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고혈압이 있으면 산사자 12g을 끓여 마시고, 야간 빈뇨증이 있으면 마 20g을 끓여 마시고, 소화관내의 이상발효로 숙면을 취할 수 없으면 사과주스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음허화동' 의 증상으로 숙면을 못 취하면 숙지황 8g을 끓여 마시면 됩니다.
(음허화동의 증상 : 체내의 수분, 혈액, 정액 등이 고갈되어 숙면을 못 취하면서 어지럽고, 귀가 울고, 입이 마르며 눈이 빽빽해지거나 침침해지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가슴이 후끈 하면서 답답하고, 소변양이 적고, 대변 보기가 어렵거나 변비에 잘 걸리며, 허리나 무릎이 새큰거리면서 힘이 빠지고, 손발에 열이 나는 증상) 그리고 불면증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목 주위 근육이 굳어져 있으므로 시간이 날때마다 가볍게 목 운동을 해주어서 이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면 숙면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잠자는 자세는 그 사람의 심리도 알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웅크리고 자면 방어 본성이 있으며 정서가 불안정한 상태
엎드려 자면 진실된 감정을 좀체 안 드러내는 성향이 높음
반듯이 누워 자면 자질구레한 일에 몰두해서 항상 피로한 상태
[동의보감]에도 "반듯이 자면 꿈에 괴물 따위에 무서운 꼴을 당해 소위 가위눌리는 상태가 되기 쉽다. 공자 말씀에 죽은 사람처럼 반듯이 누워 자지 말라고 한 것이 이를 두고 말한 것이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자세로 자는 게 좋을까요? 어떤 자세로 자야 숙면을 취할 수 있을까요?
[동의보감]에는 "누워서 잘 때 몸을 옆으로 하고 무릎을 구부리는 것이 사람의 심기를 좋게 해 준다" 고 합니다.
옆으로 눕되 그것도 왼쪽으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눕는 게 간기능이나 폐기능 유지에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으로 누었을 때 폐로 들어가는 공기량과 폐를 순환하는 혈액량을 왼쪽으로 누웠을 때와 비교하면 오른쪽으로 눕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2] 숙면의 요건
숙면은 쾌식, 쾌변과 함께 건강의 3대 비결이랍니다.
숙면은 온갖 호르몬의 분비가 정점을 이루게 하는가 하면, 칼슘과 인 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뼈의 형성을 돕고 에너지를 축적하여 다음날의 활력을 준비하고, 뇌신경과 말초신경의 시냅스를 재정비하여 각종 스트레스에 대응하게 해줍니다.
숙면은 첫째, 잠드는데 장애가 없이 자고자 하는 시간에 빨리 잠에 빠질 수 있어야 합니다.
30분 이상 소요되면 불면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둘째, 자는 동안 자주 깨지 않아야 합니다.
5회 이상 깨면 불면증에 해당합니다.
셋째, 자다가 설령 깼다 해도 곧 다시 잠에 빠져야 합니다.
30분 이상 걸리면 불면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원하는 시간에 깨고, 깨어나면 가볍고 개운해야 합니다.
최소 못 자도 6시간 또는 6시간 반은 자야 합니다.
이 시간이 수면 영양 가치가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렘수면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렘수면이란 수면 중 눈동자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전체 잠시간의 20~25%를 차지하며 90분 정도의 주기로 하룻밤 사이에 4~6회 정도 나타나는데, 이 렘수면이 감소하면 아무리 오래 자도 피로가 안 풀리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신경이 예민해지며 성기능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동의보감에 나오는 숙면을 위한 처방
호도죽이나 대추차가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고혈압이 있으면 산사자 12g을 끓여 마시고, 야간 빈뇨증이 있으면 마 20g을 끓여 마시고, 소화관내의 이상발효로 숙면을 취할 수 없으면 사과주스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음허화동' 의 증상으로 숙면을 못 취하면 숙지황 8g을 끓여 마시면 됩니다.
(음허화동의 증상 : 체내의 수분, 혈액, 정액 등이 고갈되어 숙면을 못 취하면서 어지럽고, 귀가 울고, 입이 마르며 눈이 빽빽해지거나 침침해지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가슴이 후끈 하면서 답답하고, 소변양이 적고, 대변 보기가 어렵거나 변비에 잘 걸리며, 허리나 무릎이 새큰거리면서 힘이 빠지고, 손발에 열이 나는 증상) 그리고 불면증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목 주위 근육이 굳어져 있으므로 시간이 날때마다 가볍게 목 운동을 해주어서 이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면 숙면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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