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캠핑버스테마여행

[나눔]사랑방!

홍삼엑스포박람회 정모 잘 하고 왔습니다

여행가/허기성 2007. 7. 16. 14:28

★동반자★

       

       

      당신과 나
      우리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큼인지는 잘 모릅니다. 사랑한다는 말 가슴에 품고 눈빛으로 대신하며 살아온 나날들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사이 당신이 없는 내 모습과 내가 없는 당신의 모습은 상상이 되지를 않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둘이서 닺을 올렸듯이 항해가 끝나는 그날까지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