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캠핑버스테마여행

친구님방

<보이지 않는길>

여행가/허기성 2008. 1. 19. 08:41

 

보이지 않는 길/三山최진호 바람 가는 길은 그 누가 알고 구름 가는 길은 어디일까 스쳐가는 바람은 숲 속에 머물다 잠이 들고 흐르는 강물은 바다로 가네 흘러가는 인생 보이지 않는 길은 덧없어 무상타 하는가 The Invisible Way/Written by Zihn H. Che Who knows the way of wind? Where is the way of current cloud?

      The wind is being sojourn to sleep In the bush passing by
      The river streams down into the sea to stay The deciduous man goes on invisible way So that ephemeral to fleet is away

    '친구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봐요>  (0) 2008.01.21
    <인 연>  (0) 2008.01.20
    <2007 전남 함평의 국화대축제>  (0) 2008.01.18
    <외도 국민관광지와 해금강>  (0) 2008.01.18
    <포즈를 통한 여신의 미>  (0) 20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