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잘 키우는것이
내 삶 중에서 가장 어려운 일 인것 같습니다.
먼저 자식 한테무엇을 바라기보다
내가(부모)가 먼저 본(本)이 되어야 하지 않을가요?.
자식과 시간을 많이 가지고
대화를 많이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조용한 공간..산책이나 등산이 참으로 좋을듯 싶네요.
아이와
대화를 많이 가지면 내 아이가
무엇을 생각 하고 있는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내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를
알수가 있으니까요.
자식을 잘 키우는것이 그 어떤기업보다
가장 큰 기업이라 생각 합니다.
행복과 성공은 먼곳에 있지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아주 가까이 있다는걸요.
성경 말씀에
자식은 태의 열매라 했습니다.
학습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가정환경이 아이를
올바른 아이로 만들어 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이 만들어준 잘못된 성격은 아이의 많은 날을 좌우 합니다.
부모(父母)가 함께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해답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자식을 사랑 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내 자녀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기도를 해야만 합니다!.
눈물로 기도하며 키운 자녀는
좋은 해답을 주님께서 부여하여 주실 것입니다.
노력없는 댓가를 바래서는 안됩니다.
그저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우린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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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구역 가족이 쓴 글입니다..글/김 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