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우리 부부, 섹스 횟수가 문제?
눈만 맞아도 필이 통해 하루에도 몇 번씩 섹스를 하던 신혼도 아니고, 맞벌이로 이일 저일 하다 보면 피곤에 지치기 마련이다.
남편의 문제 하나. 남자가 원하면 여자는 늘 OK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둘. 아내가 왜 섹스를 거절하는지 알려 하지 않는다. 아내와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 셋. 자신이 거절 당했다는 것만으로 자존심 상해한다. 아내의 문제 하나. 섹스를 거절하는 확실한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 둘. 자신이 왜 섹스를 피하는지 혼자 앓을 뿐 남편과 대화를 시도하려 하지 않는다 셋. 섹스가 부부사이에 얼마나 중요한지 잊어버리고 있다 부부간 섹스 트러블! 미리미리 예방법 하지 말라는 일은 더 하고 싶은 게 사람의 속성. 때문에 별다른 이유없이 어정쩡한 핑계를 대면 오히려 남자의 이런 속성이 발동하고 만다. 이유 없는 거부는 더욱 집착을 부른다. 첫째, 출.퇴근시 아내에게 키스하는 습관을 들여라. 키스는 섹스의 전초전이다. 둘째, 아내에게 가끔 느닷없이 전화를 걸어 ’보고싶다, 사랑한다’는 말을 해라. 아내는 오늘 밤부터 달라질 것이다. 셋째, 가끔 아내에게 섹시한 속옷을 사다 줘라. 꼭 입어 보고싶은 마음이 들 테니까 말이다. 첫째, 자신의 욕구만 해소하려 하지 말고 아내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라. 둘째, 대화를 통해 섹스하고 싶은 날을 정하도록 해라. 상대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신이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셋째, 섹스 전 아내를 위해 사랑의 말, 애무로 분위기를 조성해라. 여자는 행동보다 감정을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 또한 아내는 전혀 마음이 없더라도 가끔은 열정을 가지고 그의 요구에 응할 줄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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