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하늘은 푸르니~
찌는듯한 태양은 너무도 따갑고,
들녁에 콩등 식물도 더위에 지쳐
흐느적 고개숙이는가?
그러나 자연은 신비롭게 두둥실
바람결에 날리든 구름은 쏴~하면서 쏟아져 주시고..
엄마는 구슬땀 주르르.. 흘리시며 큰 아들 믿반찬!
주섬주섬 엄마! 우리엄마!
고향의 8순부모님 포웅한번 하면서 가슴에안고
대천역출발~영등포착 무사이 도착하니~
온종일 달구워든 콩코리트 인듯 시원한 소낙비 반겨주네요
9일간의 휴가 무사귀환 소식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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