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2]
海松 김달수
하늘이 새 옷으로 갈아입네
해와 달 그리고 별 모두 새 옷으로 대지도 놀란 듯 새 옷을
인간은 인간은
분열에서 하나 됨을 행복을 희망을 거짓에서 진실 됨을 믿음을 정의를 자유와 평화 그리고 진리를 위한 생명의 빛을
꿈을 실은 횃불은 타오르고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날인 뜻 깊은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맞이[2] | |
등록정보 : 공개 |
출 처: 海松 詩문학 / 카페 / 해송 김달수 / 2009.01.24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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