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 되면 그냥 산이 아닌 돈산(黃金山)이 된다, 현재의 산값보다 10배~100배까지 뛰어오른다, 산값이 뛰어 오르는 데는 물론 그만한 이유가 있다, 터무니 없는 공상이나 추리소설 같은 이야기로 하는 말이 아니다, 국토해양부 국토개발 2010~2020년 청사진 백서를 보면 알수 있다, 2020년이 되면 그 때는 쓸만한 산을 아무나 살수없는 진짜 부자들이나 산 따먹기 놀이에 참가 할수 있게된다, 2010~2020년 까지는 부자들의 안식처는 완전히 도시를 탈출하여 한국판 비버리힐스 타운이 형성된다, 도시는 거대 세계무역 국제도시로 탈바꿈된다, 내국인30% 외국인70%가 들끊는 거대 공룡지대로 변해버린다, 평수로 자존심을 긁고 키구멍에서 프리미엄을 빼먹던 아파트들은 공룔지대 근로자들의 숙소로 이용되고, 일부는 상주외국인 독신주의자들 의 다용도텔로 바뀌면서 화려했든 아파트의 소유개념은 옛말이 되어 버린다, 지진피해 한국인 신장이 향상되며 높낮이 낮은 건축법, 성냥갑 같은 미로의 고층 아파트는 차츰 사라지고 저밀 도 환경 친화적 푸른 도시로 변모되어 간다. 주5일제로 자연스럽게 주거문화 공간은 공룔지대와는 1~2시간대의 외각, 산좋구 물좋은 곳을 찾아 군데 군데 도농 복합 전원단지가 주류를 이루면서 주거문화패턴 이 달라진다. 길~따라 곳곳에 산좋구 물좋은 배경을 찾아 문화시설,건강쎈타, 갖가지 편익시설이 들어선다, 지역별 명소 레져 요식업소 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주말고객을 사로 잡는다, 콩나물시루 학교는 사라지고 개성, 인성이 뚜렷한 공사립 미니학교들이 자리잡고 명문교니 입시전쟁 학군이니 과외 전쟁도 사라진다. 대학도 1人1技전문대로 바뀐다,학문을 계속하고 싶은 사람은 대학원으로 가면된다. 기술을 습득하고 연마한자는 산업현장으로 첨단분야에서 연구를 계속할 사람은 과학기술쎈터로 속속 자기일 터를 찾아가면된다, 국내가 마음에 안들면 외국으로 나가면 되는 것이다, 남.여 공히 만19세가 되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 밑에서 공부할때 부모는 특기를 겸해 1인1기 교육을 마쳐 줘야한다, 자식을 언제까지 끼고 둿돈을 쏟아 부을 수는 없는 것이다. 한 지붕아래 3대가 夫子有親하고 장유유서(長幼有序)하며 장독대 문화를 지키고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지냈던 천년의 고유문화는 바랄 수 없게 되었다, 30년이라는 짧디 짧은 순간에 완전히 자취를 감취버렷다, TV 6시 내고향 프로그램에서나 이국 풍습을 보여주듯 찾아내어 신기한 것처럼 보여준다. 부모자식간의 천륜마져 끊어놓은 단절문화,상상도 못했든 사각틀 문화가 30년,별로 깊지도 않은 세월이 우리 조상들의 넉넉하고 여유있게 살았든 착한 마음씨를 걸레처럼 비틀어 짜 놓은것은 바로 그 아파트 성냥갑 문화 가 망쳐놓은 것이다. 아직도 아파트 따먹기에 혈안이 된 한심스런 전사들이여! 부동산담보대출 700조! 빗더미 속으로 몸을 던지지 말고 빨리 아파트 투자병에서 몸을 빼라. 아파트 연립은 집이 아니다. 행복을 맛볼수 있는 집은 꽃밭이 있고 채소밭이 있고 주말이면 집 안팎 에 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전원 주택 집을 손질할수 있는 연장과 간단한 농기구가 있는 그런 집이 사람 사는, 가족이 사는 집인 것이다. 아파트는 나그네가 쉬어가는 잠자리요, 집 장만 할때까지 빌려쓰는 임시 거쳐인 것이다. 남이 장에 간다고 덩달아 장에 가봐야 뒤 늦게 헛돈만 쓰게된다.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든 말든 나는 정도를 걸어야 한다. 미래를 위하여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를 계산 있게 사는 것이 현명한 삵이다. 미래라는 것은 먼훗날 죽은 다음에 오는 것이 아니다. 어영부영 살다보면 금방 코앞에 닦아 오는 것이다. 후회한들 때는 늦다. 빛 좋은 개살구 삶을 살지 말고 금방 닦쳐올 미래를 행복하게 살기위해 소비를 즐여야한다. 왜 스스로 채무자 굴레를 쓰고 근심하며 사는가, 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빚지고 쪼들리면 뭣도 안 서 밤일도 못한다고, 그만큼 빚을 지면 근심걱정에 마음 고생이 심하다는 뜻이 아니 겠는가. 빚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빚을 저 보지 않아도 알수 있다. 우리 주변에는 빚지고 시달림 협박을 견디다 못해 가정파탄 자살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충분이 빚 안지고 살수 있는데, 왜 남의 흉내를 내며 스스로의 빚의 올가미에 목을 거는가? 남이 하는 짖을 따라하지 말고 여유를 누리며 살 수있는 길을 찾아라. 좋은 친구와 대화를 한다든가 좋은 책을 읽는 다던가 좋은 선배 스승을 찾아가 삶에 지표가 될수 있는 체험담을 듯는 것도 성공의 발판이 되는 것이다. 일부러 여행을 떠나기란 그리 쉬우일이 아니다. 주말이면 가족곁으로 오가며 보고 느끼는 국토의 아름다움, 좁다고만 배워왔던 삼천리금수강산, 시야에 들어 오는 산천초목 결코 좁은 국토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할때 비로소 국토순례의 길이 열리고 산야가 눈에 들어오고 행복한 삶이 아파트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될것이다. 산의 필요성 토지의 소요욕이 발동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돈 버는길 부자가 되는 방법을 땅에서 찾는 지혜같은 것이 머리에 떠오를 것이다. 죽기전 원 없이 평수 큰 아파트에 살아 봤으면 하는 불씽한 꿈도 개꿈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콘크리트 벽을 바라 보는 눈이 되지 말고 대자연 푸른 빛이 눈부신 국토 산야 의 땅 황금산 과 함께하라, 고위층 대기업 총수들은 북한강 푸른물이 어우러진 산야 청평 가평일대에 별장 전원 주택으로 파고 들고 있지 않은가? 미래는 그냥 산이 아닌 황금산으로 다가 옴을 명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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