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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보금자리주택지의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이 10월부터

여행가/허기성 2011. 10. 3. 17:03
 

경기도시公, 오는 10월부터 지금보금자리주택지 보상 

 2011년 06월 30일 (목)  유창재 기자  cjyoo@ekgib.com 

 

남양주 지금보금자리주택지의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이 10월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29일 남양주시와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8년 동안 택지개발 예정지로 묶여 있다 지난해 9월 보금자리주택지로 전환된 지금지구는 지금동, 수석동, 가운동, 일패동 등 198만4천㎡ 부지에 보금자리 1만2천54가구 등 모두 1만6천632가구가 들어선다. 경기도시공사는 30일 보상공고 후 주민 공람공고를 거쳐 오는 10~11월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남양주 오남읍 등 211만㎡ 재산세과세특례지역 고시

 

남양주시는 오남읍 등 지역 내 211만7천752㎡가 도시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해당지역을 재산세 과세특례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의 재산세 과세특례 부과지역 추가지정은 남양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에 따른 것이다.


추가 지정된 지역 중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한 지역은 158만4천293㎡의 오남읍이며, 화도읍이 66만6천119㎡로 그 뒤를 이었고, 호평동은 2천827㎡가 추가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