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기사입력 2013-11-29
땅값 36개월째 상승…토지투자가 움직인다!
특히 2013년부터 한류월드 부지에 조성하기 시작하여 2017년에 완성한 『대중음악전용공연장』이 호텔업계에 큰 유인책이 되었습니다.
일산은 항공/우주/전자/로봇/나노/바이오 분야 최고의 두뇌들이 단지를 이루어 연구와 생산에 집적(集積)함으로써 국가와 지역발전의 동력원(動力源)이 되는 과학기술도시(科學技術都市)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장항동 일원에는 100만평에 걸쳐 항공/우주/전자 산업을 융합하여 연구하고 생산하는 <항공우주전자체험단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킨텍스와 한류월드 일대가 완전히 개발완료 되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비즈니스와 문화/관광 체험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서울에서 주말이면 젊은이들이 대거 일산으로 몰려옵니다. 한류스타들의 공연이 있을 때는 비단 서울 젊은이들만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에서 비행기로 날아오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신세계, 킨텍스 인접 땅 매입..명품백화점 건립?
신세계가 낙찰받은 땅을 2만8천628㎡로 낙찰가는 976억원이다. 1㎡당 340만원이다.
강화읍 산업단지앞 싼땅
중개사 자격 보유자보다 더 훌륭한 실력을 갖추었다고 말 할 수도 있는... 예비 신용불량자 입장이 되기 십상이다. 집에 관한 개념이 서서히 변하고 있는 판국. 집테크는 사라지는 형국이지만 땅테크는 여전히 ...
국회의원 ‘논밭 땅테크’…5명중 1명 농지법 위반 시민단체 “부동산백지신탁제 해야”…네티즌 “국민 대변하겠나” KBS <추적 60분>은 1일 19대 국회의원 296명이 지난 3월 신고한 재산공개내역을 분석한 결과 65명이 전국에 715필지를 보유했고 이 중 42%가 농지였다고 보도했다 특히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은 전국 5개 시·도에 35만7000㎡ 땅을 보유했고 매입가는 34억원, 현재가는 178억원, 시세차익 144억원으로 수익률 400%를 기록했다. 민주통합당 황주홍 의원의 경우 2000년대 중반 현대제철소가 들어서며 투기 열풍이 불었던 충남 당진의 인근
밭과 임야를 소유했으나 임차인에게 맡기고 농사를 짓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산.강남 20분 시대!!
삼성동(코엑스)~일산,킨텍스간 GTX우선착공!
집.미련버리고 땅으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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