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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헤드라인"♣

80만원 시작한 경매땅 한달후 3천만원 되드라! "땅테크"

여행가/허기성 2015. 2. 2. 06:39

 

 80만원 시작한 경매땅 한달후 3천만원 되드라!

"땅테크"

쪽박! 돈없다고 푸념!

신세 자신의 형편 나이,탓하지 마라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뛰어라 노력 발품 땀방울은 헛되지 않는다.

준비 됫다면 과감하게 질러라

80만원 시작한 경매땅 한달후 3천만원 되드라!

삼천만원 믿천으로..대양산업단지(현,공사 분양중 평당80만원대) 붙어 있는 접경땅

도시지역/자연녹지 경매물낙찰 내땅과 붙어있는 땅이  현재, 80만원대 그렇다면

내 땅의 미래가치는 ?? 단숨에 억대 눈앞에 왔다.

돈은 줍는것,

쓸만한 땅에 묻어ㄹㅏ!

땅은 개발호재를 먹고 산다.
땅 투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향후 해당 토지의 개발가능성이라고 할수 있다. 개발가능성은 당해 땅 뿐 아니라 그 지역 또는 주변 환경의 개발전망과 투자회수가능성을 포함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개발 호재가 작용하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투자가치가 정해진다는 것이다. 땅에 대한 최대 개발호재는 고속도로나 지방도로등과 같은 도로 신설 확충 개선과 이에 관련된 인터체인지 신설, 터널 개통 및 철도 노선의 신설 및 연장이다.

땅에 대한 개발 실행 중인 곳이라든지, 택지개발지구 근처, 산업단지 조성지역, 철도나 도로개통지역, 고속도로 출발지 및 개통지, 그린벨트해제예정지등이 개발 호재의 요소들이다. 예를 들면 천안 아산역 서남해안관광권인전남 목포.무안.여수지역이라든지, 당진과 석문산업공단지역 그리고 미군지이전지인 평택, 오산, 화성, 안성은 투자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고, 서산, 부여, 홍성, 청양, 예산. 연천등은 가수요로 인한 투자유보지역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그리고 일산과 파주 김포, 원주는 꾸준한 가격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해도 좋은 지역으로 구분할수 있다.


그 외에도 신도시개발, 재개발, 공장, 대학, 대기업, 공기업의 유치, 골프장이나 스키장의 건설, 대규모 리조트단지의 개발과 관광단지의 조성 등은 그 지역과 주변의 많은 토지수요를 유발하며 인구유입을 촉진하고 향후 인접 토지의 지가를 상승시키는 좋은 호재 요소 중의 하나다.

가공된 땅은 사지 말자.
이미 원시림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손때가 묻은 땅은 거주목적이외의 특별한 목적이외는 매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택지가 조성된 땅, 형질 변경된 땅, 건축허가를 받아 놓은 땅, 분할이나 합병된 땅등은 이미 개발 이익이 반영된 땅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나 땅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자에 의해 땅이 이미 가공 되었기 때문에 추가상승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목포.대양산단(현,조성공사중)인 대양일반산단 분양공고

공장 주변의 땅은 투자해도 좋다.
공장지대는 도로가 개통되어 공장이전 단계에 다달을 경우 상당한 투자이익을 가져다 주는 지역이다. 특히 공장지대는 나름대로 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장기적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곳이기 때문이다

 

목포.대불국가산업단지/나막신도시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계획 10여년 만에 첫 삽

개통 호남고속철 '서울-광주 93분' 시대 열린다.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목포구간 2017년 개통!

동북아 관광거점과 세계적 수준의 휴양 레저도시 지향

서남해안 복합관광레저도시 (J-프로젝트)

목포-제주 해저터널 ktx 검토중

「●목포~●해남」 구간은 「육지」구간이고 「●해남~●보길도」 구간은 18Km는 다 리를 놓고 「●보길도~●제주도」구간은 「해저터널 을 뚫는다는 계획이란다.

■ 도시와 가까운 자연녹지 및 계획관리지역을 눈여겨보라.
지목은 '현재'의 이용상황이고, 용도지역은 '미래'의 활용가치가 담겨 있기때문에 투자가치를 논할때는 용도지역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 따라서, 주변환경이 쾌적하고 기반시설이 갖추어진 자연녹지지역과 생산녹지지역 그리고 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이 투자에서는 무난하다 할 수 있다.
자연녹지지역의 토지는 도시지역과 가까워 기반시설이 양호하고 접근성이 좋아 중.단기 투자로 적합하다 할 수 있다. 농업진흥지역안에 포함되지 않은 생산녹지지역 역시 도시개발축을 고려한다면 양호한 투자처라 할 수 있다. 먹거리와 관련된 농지는 보존하는 것이 원칙이나, 상대적으로 보존 가치가 떨어진 농업진흥지역밖의 농지가운데 자연녹지,계획관리지역 및 생산관리지역의 농지는 비도시지역중에서 언제든지 도시용지로 편입될 수 있기때문에 미래가치가 풍부한 토지라 할 수 있다. 개발수요가 많은 지방에서는 눈여겨보아야 하는 용도지역 토지라 할 수 있다.


■ 도로를 개설할수 있는 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다고 하여도 지적법상의 도로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도로를 낼 수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개발의 필수요건은 4m이상에 해당하는 도로가 있어야 하고, 현황도로에서도 건축행위를 할 수 있기때문에 건축행위 가능 여부는 지자체등 전문가의 상담을 통하여 확인하여야 한다.

 

■ 토지분할이 가능하고, 환금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현행법상 비도시지역은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분할이 가능하다. 비도시지역의 땅은 도시지역의 땅보다 넓은 면적으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환금성이 좋은 200~500평정도로 분할하는 것이 좋다. 면적의 환금성도 중요하지만, 금액의 환금성 역시 중요하다. 즉, 5억원의 토지에 한 필지를 매수하는 것보다 1~2억원의 토지에 투자하여 2~3배의 수익률 달성시 매도하는 전략을 구사하여야 하는 것이다. 물론, 5억원의 토지를 매수하여 분할등의 기법을 통하여 환금성을 높이는 성공투자자들도 많다. 묻지마 투자는 과거의 유산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주거문화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해하라.
도시화 용지의 부족으로 주거형태가 대부분 아파트 위주로 주거공간을 형성하였으나, 베이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가 이루어지는 앞으로의 세대는 세컨드 하우스 개념으로 주거문화가 고급 단독주택형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따라서, 고급 단독주택 용지로 바꿀 수 있는 농지에 선점하는 투자를 고려할만하다.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서울인근지역, 접근성과 자연환경이 좋아 주거환경이 좋은 지역의 농지는 3.3㎡당 150만원을 넘어섰다.

토지의 이점은 값이 싸고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계획관리지역에 있는 농지에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공장, 창고, 모텔, 일반음식점 등을 지을 수 있다. 도시지역의 자연녹지에서도 가능하나 땅값이 비싼 편이다. 따라서, 근린생활시설과 같은 건물을 지어 사업을 하거나 임대수익을 올리려면 계획관리지역의 농지를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

토지 이용도를 제고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농지 완화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도시 근교의 농업진흥지역 안에 있는 농지는 도시화가 될 가능성이 크다. 도시화가 진행되면 농업진흥지역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높고 수용되는 경우에도 높은 보상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행위에 제한이 있어도 도시지역과 가까운 농지 역시 투자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