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지역 시·도지사, 호남고속철도 관련 3일 국토교통부장관 면담
사진은 대전시관광협회는 호남고속철도(KTX) 서대전역 경유 및 운행편수 증차를 관철 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모습 [사진제공: 대전시]
광주·전남·북 3개 지역 시·도지사와 충북 정무부지사는 3일 호남고속철도 KTX운행계획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장관을 공동으로 면담키로 하였다.
이날 면담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호남고속철도 KTX 운행계획에 대해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대전시는 대전시관광협회가 2일 오후 2시 서대전역광장에서 대전지역 관광업종사자들이 모여 호남고속철도(KTX) 서대전역 운행편수 증차 관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대전시관광협회 이일행 회장은 “호남고속철도(KTX) 서대전역 경유는 당연하고 운행편수도 증차돼야 한다”고 말하고, "호남선이 서대전역을 경유하지 않거나 운행횟수를 대폭 줄이는 것은 또 다시 아픔과 허탈감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시관광협회는 호남고속철도(KTX) 서대전역 경유 및 운행편수 증차를 관철 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에게 당위성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호남고속철도 KTX 운행계획에 대해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대전시는 대전시관광협회가 2일 오후 2시 서대전역광장에서 대전지역 관광업종사자들이 모여 호남고속철도(KTX) 서대전역 운행편수 증차 관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대전시관광협회 이일행 회장은 “호남고속철도(KTX) 서대전역 경유는 당연하고 운행편수도 증차돼야 한다”고 말하고, "호남선이 서대전역을 경유하지 않거나 운행횟수를 대폭 줄이는 것은 또 다시 아픔과 허탈감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시관광협회는 호남고속철도(KTX) 서대전역 경유 및 운행편수 증차를 관철 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에게 당위성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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