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문명의 힘은 사랑방 같은 우리들 의 삶을 영글게 한다.
사이머 오프라인에서 매주 토요일은 온라인으로
우리의 우정을 심어준다.
최근 바쁜 생활속에 .... 뛰다보니.........
오늘은 정말 큰 맘 먹고 참으로 오랜만에
산이 좋아 친구가 좋아 함께 수락산을 올랏다.
54친구의 우정은 얼마길래..................이렇게 반길까? 친구 친구여! 나의 친구들이여!
반가웟고 고마웟다
친구란 끈끈한 눈빛 손길 사랑한다 고마웟다.
같은 한해에 태어 났다는 우정으로 환하게 손을 잡아 주며
반겨주는 우정 우리 내가 너이고 너가 나이듯
그렇게 변함없이 사자구나 모두모두 사랑한다.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땅박사(허기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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