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다. 혼자 하기 힘든 일도 함께 하면 훨씬 수월하다는 얘기다. 길을 가다 한 명이 넘어지면 동반자가 잡아주면 된다. 많은 인류중에 섞여 사는 우리라는 말들도 마찬가지 이지 않을까? 남여가 만나 연인이되고 거기서 발전해 부부가 되고 그 사이든 그 이후든 연인 또는 부부라면 부부생활 또한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라고 나는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하여 보면 속궁합이 맞지않아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볼수있다 만족도 높은 행복한 성생활은 인생을 더욱 더 줄겁게 해주는거 아니겠나 ㅎㅎ 네 나이가 몇개냐 허허 미쳤구나 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아니~우리네 모든 삶 이제 살만큼 헤쳐가며 살아왔다 이제부터 시작하자 이렇게 외쳐 보구싶다 ‘나눠 주는 것’ "서로 헤아려 아껴 주는 사랑의 마음" 누구(?)와 함께 손을 잡고 정을 나누며 동반자의 길을 떠나면 어떨까,, 바로 요즈음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상생(相生)’노후를 위한 길이 아닐까 으~스스한날 이른 아침에 허허허허허허
나의 존재가치가 이제부터‘행복’한 삶의 길을 가는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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