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내친구들아!
날씨가 차갑다
우리네 는 모두 따스하게 보내야 한다.
너가 나이고,
내가 너~이기에
우리 하나 되어 서로의 옹기로
따스하게 보내자구나
사랑한다.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땅박사(허기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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