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삼만원의 행복
54 오십네살 화려한싱글,,,,,,,,,,,,,,,,,,,,,,,,,,,,
그들이 겨울을 잊어버린 날!
ㅇ ㅏ아니 하나님이 귀하디 소중한 이들에게
ㅅ ㅏ랑을 듬북이 주셨다.
2015년1212 하늘은 푸르르고 땅에는 가을 낙엽이,,
대한민국 하늘아래..부산 대구찍고
무주에서..인천 의정부 서울 54아직은 싱싱한 나이 좋은때 인지라
연지찍고 볼텃치 바르고 ~ㅋㅋ
근디유 ~생얼굴도 보이네,
우리 일행은,,카풀 선물을 주시겠다는 서희양의 기거지로
땡하는 시간에 도킹하였다우~ㅎㅎ
지지배배 돌려라 ㄲ ㅣ~이익 으 ㅋㅋ
콩당 ~ 콩당 콩조수 ㅎㅎ
고로케~달려가는 곳이 그, 어디메냐
빨간 그~모시깽 미소가 귀요미의 애마는 ..
쿵~더덕 콩콩 으~야야 퉁!
고로케 숲속 산장 계곡물소리 쪼~르르 졸졸
ㅎㅎ
맛 베기로 요기까지만
목구멍이 포도청 던 벌어야 할 8시35분이
지나니 끝!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땅박사(허기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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