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가지 카메라~배낭 둘럿네..♬♪
발길도 가볍게..
봄..꽃의 손짖~좋아 좋아 남산길 걸엇네,
벚꽃 봄바람! 함박눈 꽃송이 휘~날리고
개나리 민들레 듀울립 나비, 벌이 앉아도
거부 할 줄 모르고 꿀단지 내주며.......
그,너도 나도 조~오다 끌어안고 사랑 나누며
세월 계절따라 사는 삶 우리네도 언제나..
미운사람..고운 사람 모두 사랑으로....
나눔우정 벗하며 늘~허허하하호호 ~^*^
출처 : 5060 산과 자연
글쓴이 : 땅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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