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더위가 ..
이럴때, 시원한 바람결이 그립고 나무 그늘아래 휴식을 그리지요
서울에는 가까이 산이 참 많습니다.
사방이 푸르고 기운차니 먼발치의 위안이기도 하죠!
하지만 정작 걸음 닿기 쉽지 않아 한여름 더위에는 더~더욱 마음을 닫는다.
햇볕아래 무더위속 오르는 버거움이 더 크게 느껴지니 그 높은 산길을 오를
여력이 없다. 이 때쯤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은 "과천청계산 능선줄기로 이어진 서울대공원 휠링 숲길코스" 호수와 함께 어우러진 산림욕장으로 자연이 숨쉬는 나무 와 그늘 숲 ‘오솔길’ 이다.
출처 : 5060 산과 자연
글쓴이 : 땅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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