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 ㅈㅏ알해~허기성♬....♪*
어머니 아버지 계실때 ..♬....♪*
그때는 뭐~엿 을까 ?
웬지 든든 허젼함도 못 느꼇는데언제나 .....
늘 든든한 빽! 이엇거늘
지금 내 이내 마음은 왜? 이리 허젼, 쓸쓸 허무한 것인가요
나이 계절이 덧없이 흐르고 또 다시 계절이 반전 봄이 오시는 길목
이러한 기분!
나의 마음이 허허로움 기댈곳 없다
형제.자매 삼남이나 되어도 가장 큰 어른
내,나이 중후한 노후로 가려니 그러한가?
문득 있을때 그러니까 ㅈㅏ~알해 응얼이..
콧노래 가 귓가 나의 머리 겯 스치는가
그러니 잘해 그때,어버이 살아 계실때 겯에 계시기만 하여도
세상 부러울 일 없구 든든 하였는데
봄날은 또 다시 오가는데, 왔다가 가구 또 다시 느낄즈음
세월은 덧없이 가시겠지요
글구 또다시 봄날은 오지만 엄니 아버지 부모님은 아니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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