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은..54말 두사람 찾아 왔어요, 폭포 그늘아래는 시원 춥드니
4시쯤 내려오니 푹푹 더워라! 좀더 있다 올걸 ㅋㅋ
오늘도~토.일(주말)..35도
더위를 피하여 과천/대공원역 직거리 숲,그늘오솔길 1시간
(나만 아는 조용한 길 ㅎ )걸으면 청계산폭포 풍~더덩 알탕!!
그리구 소나무숲 쉼터에서 단잠 자려면 (모기기피제준비)
하산길..미술관 조각공원 그늘길로 걸으며 포토죤
조금더~가까이 하산 하노라면 대공원 호수가 전망좋구 시원바람
서울에서 젤루 가깝고 나무숲 오솔길(누구나)걸을수
있는 짧은 거리에 수량 좋은 폭포 그늘로 친구 벗님! 누구나 초대!!
알탕하려면 여벌옷 필수 준비
^^맛난거 성인음료 알아서 준비..
10시30분 덥기전 만나서 걸어야죠! 010-8736-5948 허기성
'о중년의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이여..봄,여름 어느새 흘럿는가? (0) | 2019.09.21 |
---|---|
그들이 그리워지는 이 아침! (0) | 2019.08.25 |
있을때 ㅈㅏ알해~허기성♬....♪* (0) | 2019.03.26 |
[스크랩] ‘털보’ 순댓국집 사장에서 `패션모델`이 되기까지···55년생 모델 김칠두의 ‘은빛 도전’ (0) | 2019.02.17 |
[스크랩] 환갑이 지난 엄마 아빠는 바쁩니다. (0) | 2019.01.16 |